회사생활 4개월차인데 완전히 찍힘.
그냥 폐급취급받고 나도 내가 폐급맞는거같음.
너무 회사에서 눈치도 안보고 내 최소한의 할일만 하고 돈받아가려는게 컸던거같음.
이제 바꾸려고 노력해야하는데 너무 막막함.
한번 망친 이미지 다시 쌓는게 그렇게 어렵다는데.
지난 세월이 후회만 됨.
다 내가 자처한 일이니까.
회사는 냉정한곳인데 너무 학교처럼 다녔던거같고.
다음주부터 또 철판깔고 다녀야하는데 볼낯이 없음.
회사 동료얘기들어보니 나 없을때 부서장이 나 욕했다고 함.
요즘 스트레스때문에 생리끊기고 공황장애 생김.
진지하게 진단서떼다가 휴직할 생각도 함.
주위 동료들도 하도 갈굼받으니 내가 곧 퇴사하겠다고 느끼는거같음.
진짜 마음같아서는 퇴사하고 새 환경에서 다시 시작하고싶은데 현실이 또 그렇지 않으니.
계속 회피하는것만같고.
자책과 후회,야단맞는 괴로움 악순환의 반복에서 회사생활을 하고있음.
조언 좀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