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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순경들이 덜덜 떨면서 갔던 이유

핵사이다발언 |2024.07.21 21:37
조회 5,892 |추천 3

오늘 여순경들이 모자를 쓰면서 얼굴이 벌게져서 갑니다.

"오늘 사람 한명 죽었제?"라는 말에 거의 죽은 표정을 짓습니다.

그런데 저는 장담합니다. 저는 죽인 적이 절대로 없습니다. 심지어 밖으로 나온 적도 없습니다. 아무 것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습니다.

저는 사람이 쓰려져 있으면 바로 112에 신고해서 초동조치를 하게 만드는 사람인데

사람이 죽었다는 말에 "또 이렇게 사람 한명이 가구나."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심지어 같은 조직의 사람들도 그냥 덤덤한 모습에 더더욱 안타까웠습니다. 그 사람들은 절대로 그런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너무 안타깝군요. 너네는 너네 조직을 위해서 그 주위 사람들도 괴롭힌거였다.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무던히 가던 길을 가겠습니다.

그동안 사고가 터지지 않았던 것은 한 사람이 정말 많은 인내를 하고 입을 다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런 행복한 시절은 다시는 없다는 걸 명심하세요.

내가 밖에서 왜 소리질렀는지 아니? 그 꼴을 보고 도저히 못 참아서다. 진짜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추천수3
반대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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