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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뭣으로 아는 친구

ㅇㅇ |2024.07.22 09:46
조회 9,997 |추천 37

남편들끼리 아주 친하고 우리도 너무 친한 사이인데,

이 친구가 약속을 진짜 뭣으로 여겨요


원래 그 친구가 태생이 집순이이고 게으른건 알고있었는데 만나기로 약속한 날 마다 지키지않네요.

제가 타지 사람이고 남편따라 올라온거고 친구가 없어요 여기에 ㅠ

남편이랑 다투기라도하면 의지할곳도 얘기할 사람도 없어서 나가고싶어도 볼 사람도 없고..

초반에 자주 저러길래 조용히 멀어졌었거든요제가
6개월정도요.
틈틈히 계속 연락이 오더라구요 뭐하고사냐고 마실나가자구요. 그러다
어제 남편이랑 다투고 답답하기도해서 이 친구를 만났는데 헤어질때 내일 어디 가자~ 해서 알았어 거기서 보자~~ 하고 헤어졌는데요

9시까지 어디서 만나기로해서 제가 일어나 준비하고 8시반쯤 빨리 준비가 끝나서 나 먼저 거기로 가있을게~ 라고 카톡을 했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한 약속이니까 준비중인가보다 하고
먼저 갔어요.

근데 읽지도 않았길래 전화를 거니

자고일어났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무 피곤해서 좀 더 자야할거같데요 ㅎㅎㅎ

짜증이 나서 그냥 어 더 자.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너무 짜증나요 이런사람은 왜이러는거에요? 처음 만나봐서 너무 어이없어요...

원래 저러는건 아는데 저 친구도 여기 친구 한명도 없거든요? 그러면서 자기 심심할때는 계속 연락오고 자기가 언제언제 보자고해놓고 그 날 되면 캔슬하구요.

짜증나 죽겠네요..

10번약속하면 2번 지킬까말까네요..

추천수37
반대수1
베플ㅇㅇ|2024.07.24 15:07
아니 도대체 왜 그런 인간을 계속 만나는 거냐 ? 자존심이 얼마나 없으면 저런 인간을 끊지 않는 거야 ?
베플ㅇㅇ|2024.07.24 15:12
상대방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줄 모르는 사람은 그냥 예의도 없고 생각도 없는 겁니다. 평생 안봐도 손해 볼것 없는 사람이니 깔끔하게 손절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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