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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시댁, 여유로운 친정. 불안한 나

며느리 |2024.07.22 11:20
조회 26,839 |추천 7
안녕하세요
글쓴이 : 며느리, 결혼 5년차, 전직 승무원으로 난임이라 임신 불가 
친정 상황 : 인천 송도 아파트 보유, 인천 구월동 꼬마빌딩 보유, 노후 준비 완료
시댁 상황 : 지방 월세 거주(월세 60만원), 남편 외 동생 2명, 여동생 1: 사회복지사, 여동생 2: 연예인 지망생으로 피팅모델 알바, 시아버지 70세, 시어머니 55세(전업주부)

시댁의 장남인 남편과 반대하는 결혼을 했습니다.최근 시댁의 병 때문에 계속 돈이 드는 상황입니다. 저 또한 복직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모아둔 돈을 계속 쓰면서 살고 있어요.
시아버지가 퇴직하고 생계가 어렵자, 일단 저희가 월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언제까지 해야하나.. 불안하고, 걱정입니다.

무리해서 경기도에 집을 영끌한 상황이라, 집 관련 나가는 비용만 최소 매달 100만원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7
반대수98
베플ㅇㅇ|2024.07.22 11:46
와 시모가 너무 젊다…. 별일 없음 최소 40년은 더 살텐데
베플ㅋㅋㅋ|2024.07.22 11:48
잔인하겠지만 그게 님 선택임. 그래서 부모가 하지 말란 결혼은 하는게 아님. 앞으로 계속 돈 들어가야 할텐데, 시부모 아프면 병원비 감당 가능해요?ㅠ
베플ㅇㅇ|2024.07.22 13:09
55세 여자. 식당에서 환영 최저임금 받아도 월 200은 번다.
베플ㅇㅇ|2024.07.22 22:46
남자쪽이 엄청 기우는 조건인 것처럼 써놓으셨지만, 1. 여자 난임 2. 애도 없는데 여자 일도 못함. 즉 백수 3. 친정 노후 준비 되어 있을지 모르나 결혼시 지원은 없었던 것으로 보임. 영끌대출, 집에 100만원씩 들어가는 상황. 대출금 상환도 어차피 남편 월급으로 하겠죠. 남자 등에 빨대 꼽은 건 남자 부모도, 님도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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