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이고 진짜 어릴 때부터 아이돌에 관심 많았고 아이돌 되고 싶었음 혼자 울고 그랬었어 너무 되고 싶은데 될 순 없으니까.. 여튼 아이돌에 관심 많고 남돌을 본진으로 좋아했는데 그때도ㅈㄴ 과몰입하면서 좋아하다가 어느순간부터 계속 좋아하긴 하지만 시간 지나면서 좀 식고 몇몇 여돌 라이트하게 좋아하면서 걍 잘 지내고 있었어 근데 이번에 06으로 동갑인 남돌 좋아하게 되면서 정병 개심해짐 ㄴㅈㅅ ㅎㄹ도 06이니까 멜뮤에서 걔가 ㅎㄹ 무대 보는 영상 보고 정병걸리고 은채의 스타일기 나온거에 정병걸리고 ㅇㅁㅅ ㄱㅈ이랑 같은 학교(한림) 다니는 거에 정병걸리고.. 걍 내 인생이 무의미하게 느껴짐 하루종일 나도 아이돌 돼서 만나는 망상이나 하고 걔네 그룹 자체가 실력이 ㅅㅌㅊ라서 예전에 좋아했던 남돌이 걔네 보고 박탈감 느끼는 그런 망상?도 하고 진짜 내가 생각해도 ㅂㅅ 같긴한데 ㅋㅋㅋㅋ 이런 걸 무의식적으로 함 처음 좋아했을 땐 오히려 원동력이 됐는데 이제 너무 좋으니까 실제로 만날 수 없다는 괴리감 + 아이돌 꿈 갖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좌절감이 같이 와서 맘이 너무 힘들어 특히 동갑 여돌들이랑 같이 언급될때 진짜 그땐 난 왜 살지 이런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