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오전 6시 30분에 칼출근 한다는 엄지인 아나운서
그 시간에 사무실에 갑자기 전화가 오는데...
7시 뉴스 담당 아나운서가
감기로 방송이 불가하다는 내용의 전화였음
'아침마당'을 진행해야하는 엄지인 아나운서는 대타 불가
그래서 숙직자 김진웅 아나운서가 대타를 맡게 되었는데
비몽사몽한 상태로 갔는데
시보 울리고 바로 아나운서 모드 발동함
와....자다가 읽는건데 발음 또박또박
역시 프로는 달라
화면을 본 전현무가 자기 과거 썰 푸는데 ㅋㅋㅋㅋ
전현무도 숙직실에서 자다가 급작스럽게 생방송 하게 된 적이 있었는데
4시쯤 깨서 라디오 부스 안에 들어가
책상에 고개를 박고 거기서 잠이 듦
책상에 고개를 엎드리고 있으니까
밖에서 엔지니어 담당자는 전현무가 안 온 줄 알고
생방송 7초가 펑크가 남
선배가 문을 열고
어이!!! 이래서 엎드려 있던 전현무가
벌떡 일어나서 뉴스 진행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한 게 전현무가 퇴사하고나서
사고율이 현저하게 떨어졌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직실에 있다가 어떤 일이 발생할 지 모른다면서
만약에 지진이 발생했다, 이렇게 속보가 뜨면
메이크업이고 뭐고 언제해,
대충 머리 만져서 뉴스 진행했는데
댓글에 얼굴이 재난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