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임 우리집은 부모님이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전화를 많이 안하시는 편이거든 며느리한테도 별로 연락 바라시지도 않고 나도 처갓집엔 장모님한테만 전화드리고, 장인께는 안부전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려도 별말 없으신 편이고 근데... 우리 할머니가 나한테 전화를 하셔서는 손자며느리(와이프) 본인한테 전화좀 하라고 말씀하시거든 네네 알겟어요 하고 마는데 계속 바라시는데 어떻게 말해야 슬기롭게 피해갈수있으려나
왜 네네 알겠어요 하고 대답하시나요 와이프가 할머니한테 왜 전화해야하냐고 본인 의견을 말씀하셔야지요 옛날분들이라 안바뀐다고 얼마나 사신다고 그냥 네네 하고 넘어가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옛날분들이어도 며느리가 손주며느리가 좋은직장 다니며 돈 잘 벌고 용돈 많이 주면 좋아해요 옛날분들 마인드면 어디 여자가 집에서 살림이나 하지 밖에서 일한다고 나대냐고 해야잖아요 안그래요 돈도 잘벌고 살림도 잘하는 며느리원하잖아요 시대가 바꼈어요 슬기롭고 평화로운건 없어요 그냥 대놓고 얘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