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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제니, 선정성+실내흡연 논란 뒤로 하고..'디 아이돌' 에미상 후보

쓰니 |2024.07.23 21:00
조회 405 |추천 0

 제니/사진=민선유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첫 미국 드라마 데뷔작 '디 아이돌'(The Idol)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아카데미 측은 제76회 에미상 후보를 발표했다. 리스트에 따르면 제니가 출연한 HBO 시리즈 '디 아이돌'은 각본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 안무상 후보에 올랐다.

'디 아이돌'은 로스앤젤레스(LA)의 음악 산업을 배경으로, 인기 여성 팝가수가 몸담은 음악 산업 세계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가수 위켄드가 제작과 대본 집필을 맡았으며 블랙핑크 제니의 첫 연기 도전작이라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후보에 오른 부분은 제니와 릴리 로즈 뎁이 '월드 클래스 시너'(World Class Sinner)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이다. 안무는 니나 맥닐리가 맡았으며 제니는 극중 릴리 로즈 뎁의 백업 댄서인 다이안 역을 소화했다.

다만 '디 아이돌' 공개 이후에는 제니의 파격적인 19금 안무가 선정성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르는 일도 있었다. 제니의 노출 의상부터 남성 댄서와의 과도한 접촉이나 노골적인 동작이 국내 팬들에게 충격을 준 것. 하지만 그랬던 논란의 댄스 장면이 '에미상' 후보에 오르며 다시금 회자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니는 현재 1인 기획사를 설립해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최근 제니의 유튜브 채널에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고 담배연기를 스태프 얼굴 앞에 내뿜기까지 하는 모습이 영상에 비춰져 논란이 됐다.


이에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 측은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사과한다.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다른 스태프분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반성하고 있다"라며 "(제니가)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드렸다. 실망감을 느꼈을 팬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첫 연기 도전이나 개인 활동에 있어 시끄러운 이슈에 휘말린 제니. 논란을 뒤로 하고 향후 행보에서 날개를 펼지 주목되고 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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