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6살 직장인이에요.
고3 겨울에 처음으로 관계를 했었고, 그 이후 연애를 하면서 평범하게 지내왔어요.
근데 전남친을 만나고 나서 성향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한거예요.
원래 약간 엉덩이를 살짝 맞거나 엉덩이를 꽉 쥐거나 하면 묘한 흥분감이 있었는데
전남친을 만나서 성적 성향이라는게 따로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성향만 해도 24가지가 있어서 뭐가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긴 힘든데 성향이 생긴거 같아요.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현남친이랑 잘 교제중인데
관계할 때 자꾸 전남친이랑 관계했던게 생각이 나요,,
전남친이 그럽거나 그런건 아니고 현남친이 그렇다고 속궁합이 안 맞는 것도 아닌데
뭔가 2% 부족한 느낌,,?
살짝 현남친한테 성BTI테스트 알려주면서 해보라 했는데 성향이 있어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 하는 말이 왜 __중에 욕을 하는데 흥분한다는 거야? 라는 이 순수한 사람….
만난지 얼마 안 돼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구 고민 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