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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척 하기싫은데...

ㅇㅈ |2024.07.28 19:51
조회 10,017 |추천 8
어느순간
내가 너무 착한 척 하는 것 같은거임
찐I여도 활발할땐 활발한테 10명중에 1명이라도아닌사람이있으면 말을 안하게됨...
어릴때로 예를들면
필기도구 준비물 굳이 가져갈 필요없는데괜히 풀뿐만아니라 테이프 가져간다던지체육시간있거나하면 괜히 1.8l?해당하는 거 물통얼려가서반장도아닌데 가져가서 돌렸다가(오지랖)먹고 싶으면 네가 가져가서먹어했다가이찐애들한테 찍혀서 맞은 기억도있고...
암튼 그런데
성격이 워낙 조용하고 I들사이에선  E인느낌인데내성적이다보니 어느순간 바보같고 스스로를 볼때 이용당하는 것 같은거임
그래서 나름 사회생활하면서바껴야지 하는데워낙 조용하다보니까모임같은데가면 투명인간취급 당하기 일쑤이고이건 원래성격이 이러니 기분이 안나쁜데
뭐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보기 바쁘거나본인들의 친한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꼭 몇몇이내가 뭔가를 못 한다거나 할때(자격지심일지도 모르겠지만)나를 우습게 보는 것 같은거임
그래서 할말은 해야지 싶은데얌전한 사람이 갑자기 왜 저한테 그러는거예요?하면급발진느낌이들고또 안친한사람이 할말을 한다 생각하면주변에서볼때 나만 4가지없어보일까봐 멈칫하게되고엄청 조심스럽게라도 얘기해야할 듯 싶은데도결국은 말하기가 싫어서 가만히 있게되는거임(상대방이 조롱하듯이 말하거나 말그대로 웃는얼굴에 침못뱉는식으로 얘기하는데도)
그렇다보니 막 할말은 해야할 것 같은데서로한테 상처될까봐 가만히 있게되고악순환이 되풀이되는데내 성격상 또 괜히 친한척하거나가까이 말하기 싫은거임
결론은 그래서 나도모르게 네네 거리게되고 괜히 착한척하게되고손해보는 것 같아서내문제인게 맞긴하지만그렇다고 억지로 친해지긴 싫고힘들다...
추천수8
반대수4
베플ㅇㅇ|2024.07.29 18:44
착한 척도 착한거야.. 애초에 착하게 굴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는거 자체가 착한거에요.
베플김원준666|2024.07.29 18:24
착한척하는 게 아니라 순한거. 착한척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그리고 착한척해도 착한거야.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게 어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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