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5살 여 졸업후 힘듭니다..

ㅑㅑ |2024.07.28 23:00
조회 8,313 |추천 8

기사자격증 하나라도 못따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오늘 실기 마지막시험보고왔는데 미복원문제 제외 53점인데 합격권이 아니네요 여자이고 나이 25살 되어가는데도 주위에서는 점차 취업이 되어가고 저도 주변들이 그래서 더 침울해지고 우울해지네요.. 더 신경쓰이는건 가족분위기에요.. 제가 계속 실기 빈번히 떨어지고 안되니까 믿어주시는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제 자신도 더 한심하고 이 길이 아닌듯 싶다가도 분명히 졸업한 학과에 흥미는 있습니다.. 나름 상도 학교에서랑 공모전에서도 상을 받았었고요.. 근데 정작 제일 중요한 기사가 안되니까 막막해요 어떤게 맞는걸까요 이젠 필기합격일도 만기되서 이번에 떨어진다면 다시 필기 봐야하네요.. 인생선배들의 조언과 충고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추천수8
반대수4
베플ㅇㅇ|2024.07.30 13:46
25살이면 사회 생활로 치면, 아예 아기야. 걸음마도 못 띤 아기.. 너무 부담 갖지 말아라...그렇다고 열심히 하지 말란 이야기는 아니다. 조바심 내고, 걱정한다고 해결 될 문제이면, 벌써 해결 되었겠지. 근데 세상은 그렇지 않아. 조금 텀을 길게 가지고, 장기 목표를 설정해서 진행해봐.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5년까지.. 화이팅 !
베플|2024.07.30 14:25
내년에 따도 26인데요? 인생 길게보면 25나 26이나 그게그거. 기사 시험 365일 공부하는것도 아닌데 집에있기 눈치보이면 기숙사 주고 숙식해결해주는데서 일하면서 다음시험 준비해요~ 공부한번해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이제 감 오자나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