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회사에서 책을 매달 한권씩 보는 모임을 들었습니다. (회비2만원)
모임에서 선정한 책한권이 매달 집으로 오고 이걸로 시험도 본다고 책을 꼭 봐야한대요.
근데 집에서 자고 게임하고 티비보느라 책보는 모습을 본적이 거의 없어요.
근데 책볼시간 없다고 책을 전부 스캔해서 아이패드에 넣어서 보겠대요.
집에서 스캔하는것도 아니고 문구점에서 돈내고 스캔해야돼요. 말이 되나요? 제가 쓸데없는 돈쓰러 간다고 뭐라 했더니 시험보는데 제가 이해못한다고 ㅈㄹㅈㄹ을 하네요?
아니 그럼 책을 왜사요? 그럼 모임에서도 e북사자고 하던가 무슨 바보들의 행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