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 한 타 부서 노총각 과장, 대리
자기 팀원들(남자) 하고는 못 어울리고 뒤에서 험담이나 일삼고유관 부서(우리 팀, 여자 12명, 남자 2명) 여자 직원들하고 조금 친해졌다고
자주 술 먹자고 꼬심.
그러다 잘 맞춰주는 여자들하고 사적 모임 형성
그 무리들 술 약속 있는 날은 퇴근 전부터 뭐 먹을지 소란( 몇몇 여자는 멤버 아닌 척, 얌전한 고양이 코스프레 )
새벽까지 술 마신 다음 날은 노총각 과장, 대리가 사무실 안에서 헛개수 들고 다니면서전날 있었던 일 떠들어 재낌 ( 참고로 한 층에 상주 인원 20명 정도 )
저 두 남자 과장, 대리는 그 위 남자 상사들한테는 설설 김(그러면서 위에 상사 없으면 밑에 직원들 앞에선 육두문자 입에 달고 삼, 기분이 좋아도, 나빠도)
알고 보니 저 두 남자 과장, 대리는 퇴사했다가 재입사.퇴사한 기간 동안 형, 동생으로 지냄. (대리놈이 과장한테 사무실에서 막 반말, 이런 인간들이 다시 입사가 가능한 것도 노 이해)
암튼, 업무상 지원 요청할 수밖에 없는 부서라 계속 얼굴은 봐야 하고그냥 딱 봐도 회사에서 어떻게 하면 여동생, 여자친구 만들 생각밖에 없는 인간들인데
남 일에 관심을 끄고 싶어도 워낙 시끄러운 인간들이기도 하고막상 같은 팀, 팀원들하고 어울리는 인간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엮이는 상황
참고로 저 노총각 과장은 내일이면 마흔 같이 놓아주는 30초반 여자들한테 더럽게 플러팅차라리 대상자가 생겨서 고백하고 심하게 까이면 좀 잠잠해지려나요
직접 본다면 더 가관이라 글로 설명이 안되네요.
슬기롭게 이 여미새들과 거릴 두면서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방법이 없을까요?(전 입사 2년차... 같은 팀 동료들과는 너무 잘 지냅니다.)
애초에 사무실 안에서 저런 사적인 얘기를 크게 한다는 걸이해 못 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