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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만 싶다는 아내 어떡해야 하나요

흠.. |2009.01.21 18:34
조회 1,43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주사는 23살 남정네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3살된 아이가 있는데 제가 바람을 한편펴서

 

와이프가 광주에 있는 처형집으로 애 데리고 갔습니다

 

지금은 화가 많이 풀렸고 저랑도 같이 산다는데

 

원래 춤추고 이런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2월달엔 저희부모님이 집을 내주셔서 분가를 하게 되었는데

 

그전까진 광주에서 나이트도 다니고 게임도 하고 좀 놀고만 싶다네요

 

한번 나이트 가면 나이트 영업끝날때까지

 

춤추고 나옵니다 자기 입으론 술도 입에도 안대고

 

부킹들어와도 다 거절한다는데 휴..

 

또 오디션이랑 게임을 많이 하는데 거기서 오앤(겜상애인)같은걸

 

만들잖습니까 연락하고 그런거 이해해주라고 하네요

 

말그대로 겜상애인일뿐이라고 그래서 제가

 

그게임할테니 저랑 오앤하고 하자 했더니 쩝;;

 

넌 레벨도 낮고 캐쉬템도 없어서 별로 안이뻐

 

난 레벨높은사람들이랑 놀고 그러고싶어

 

그래서 제가 물었죠 나 사랑하냐고 같이 살고 싶냐고

 

그랬더니 별 대답이 없길래

 

제가 광주에 갔죠;;말없이 와이프 7시까진 집에 들어가봐야한다며

 

우리 남편 옷 왜이렇게 입고 다니냐며 한 40만원어치 옷신발 사주더라구요

 

그리고 배고프다고 전 롯x리아 가서 먹자 했더니

 

오랫만에 봤는데 아웃백가서 분위기좀 내자고 아웃백가서 10만원치음식을 ㅡ,.ㅡ

 

휴...저 와이프 믿어야 하나요 뭐 특별히 의심갈만한 조짐은 없는데

 

그냥 저러고 다니니 좀 불안하네요

 

오디션 애인이랑 연락하다 정이라도 들면 어쩌냐 그랬더니

 

내가 그런것도 구분못하냐고 내가 너냐고 되려 따지더군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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