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30대 초반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 부부입니다.저는 여자 입장이고, 계속 부부가 싸우는 포인트가 있는데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둘다 맞벌이이고 처음 초반에 사귀기 전까지 약 6개월 정도 아는 사이로 지냈었어요.( 처음엔 호감이 있긴 했지만 사귈지는 몰랐습니다.)6개월 동안 이런얘기 저런얘기 (옛날 연애얘기, 회사 동료얘기 )를 하면서 친해졌습니다.남편은 약간 사회성도 부족하고 흔히말하는 집돌이입니다. 그래서 제 얘기들이 처음엔 좀 충격 적이기도 생소했나 봅니다.
뭐 그렇게 사귀게 되었는데....사귀는 시점 부터는 분노가 조절이 안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제가 말했던 과거들이 생각이 난답니다... (옛날 남자친구랑 여행을 갔거나 데이트를 간것, 회사 이성 동료와 친해서 그 이성동료의 지인들과 놀러간것 등등 )자기와는 하지 않았던 경험들을 다른 이성들과 했다는게 너무 싫다는게 포인트 입니다.네;; 연애를 한게 문제가 되진 않지만.. 회사를 오래 다녔고 취미가 비슷해서 이성동성 상관없이 두루두루 주말에 같이 놀러다녔었습니다. (물론 둘은 절대아니구요.. 3-4명 어울려서)하지만 그친구들도 결혼, 이성교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회사에서만 얘기를 하는 상황인데... 가끔 생각이 나면 미치겠나봐요 얼굴이 붉그락 푸르락.. 아주 돌겠습니다.
회식도 못가게 합니다..
지금은 특정 어느 이성동료 분 (제가 많이 언급했었고 외모적으로도 호감형입니다. ) 그분 얘기를 결혼하고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꺼내고 싸움이 납니다.
제발 그얘기는 꺼내지말라고 해도 계속 말을 꺼내고 또 꺼내고 자기도 괴로워 죽겠답니다.저보고 이직 을 해라고합니다.
이직이 그렇게 쉽나요 ?
번호도 차단해라 회사에서 얘기하지마라... 늘말하는 래파토리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미 결혼은 해버린 상태고.. 좋을땐 좋은데 회사 이성 동료얘기를 제가 꺼내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계속 꺼내고 싸움이납니다.. ㅠㅠ 그분과는 정말 전혀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분은 저보다 훨씬 잘낫고 잘나신분이랑 만나고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