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가 회식날이었는데 1차에서 고기를 먹고 2차는 라이브카페를 빌렸다고해서 직원들끼리 노래 부르고 술마시고 재밌게 노는 자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노래방에 가서 여자 직원들 6명정도가 끝쪽에 따로 앉았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모르는 여자가 한명 저희 테이블에 앉더니 그 이후부터 남자 직원들 사이에 도우미들이 앉아서 양주를 따라주고있었습니다
저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돼서 직원들과 밖으로 나왔고 아무것도 모른채 담배피러 뒤따라 나온 사장님과 마주쳐서 이건 아닌 것 같다고했습니다
사장님과 같이 나온 남자 직원이 왜이렇게 예민하냐 인사는
하고 가라고하는데 더 화가나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제가 화내는게 예민한건가요? 여자직원들도 있는곳에서 도우미를 부르는 회사가 또 있나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노동부에 어떤 사유로 신고가 가능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