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랫동안 개신교에서 봉사와 십일조를 바쳤으니,
그깟 젊은날의 남녀의 하룻밤정도의 실수를
용서받지 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생각이다.
그러나 기독교의 6,7계명을 어김은
가톨릭에서는 대죄이다.
나는 이를 무시하고 개신교에 끝까지 남아
자비하신 하느님께서는 내 대죄정도는
가톨릭에서 말하는 바와는 달리 자비하신 하느님께서는
한없이 그냥 용서하실 것이다.
물론 내 주관적인 생각이다.”
이 말에서의 오류는 무엇인가 아시겠습니까.
네,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것이 이 논리의 오류입니다.
그 오류를 사람들은 너무나 많이 범하고 있습니다.
일반사람들은 하느님과 상관없어도 된다고,
종교는 종교일뿐이라고 착각하는데
그러나, 그것은 당신의 생각일뿐,
신은 너무나 깊이 현실에서조차 들어와 있고,
모든 사람에게 한사람도 예외없이 지옥과 천국을 이야기함은
개신교인이든 개신교인이 아니든,
천주교인이든 천주교인이 아니든,
모든 사람에게 천국과 지옥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개신교인”“천주교인”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당신의 주관적인 생각일뿐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신은 아무렇게나 믿어도,
신은 현실에는 영향을 안주는
신에 대한
무지의 시대가 아니였습니다.
주관적인 것은 너무나 쓸모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답안지에 해당하는 성경은 객관적이니까 말입니다.
답안지의 답도 객관적이고요.
게다가,
하느님은 모든 사람을 예외없이 이야기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악신을 이긴 종교도 가톨릭이라는 사실은
역시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인 “진짜 사실”입니다.
보십시오. 의사가 시험문제를 풀 때,
객관적으로 풉니까. 주관적으로 풉니까.
공부 못하는 애들이 수학공식을 몰라서,
지금 당장 수학공식을 만드니,
그 방금만든 수학 공식은 주관적인 겁니까. 객관적인 겁니까.
공부 못하는 애들이 이러저리 생각하다,
수학공식까지 주관적으로 만들고 나서야, 결국에는
“공식은 말이다. 내가 방금만들었지만 이거다.”
그렇게 풀고서는 틀립니다.
객관적이어야 하는게, 의사이고,
시험에서도 답은 객관적인데,
수학공식을 지금 당장 만드는 공부못하는 애들처럼만 생각하고 있다면
신이 현실에서 진짜 영향을 안주었다고,
신을 상관없이 여긴다면, 현실의 실제 경험조차 무시하는
그보다 어리석을 수는 없습니다.
다섯 살짜리 어린아이도 그러지는 않을 것입니다.
악신이지만 신이란 존재에게 그대로 당한,
신이란 존재를 무시한다면, 지옥 동영상을 보십시오.
자기자신만의 생각에 빠져,
개신교는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진 않고,
개신교라는 같은 무리가 많다는 그 많은 수에 이끌려,
대죄를 베개 삼아, 또 편안히 주무시겠습니까.
그렇다면 묻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개신교가 많습니까. 천주교가 많습니까.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따지면
작은 촌지방에 불과하니,
전세계적으로 따지자는 말입니다.
개신교는 아닙니다. 가톨릭이 이겼습니다.
이 사실은 중요한 것입니다.
절대로 개신교 뜻대로 관철하고자 강요한다면,
개신교가 이겼어야 했습니다.
오히려 개신교는 할말이 없습니다.
입을 한없이 다물어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인자하신 하느님이시라고만
하느님의 속성을
단 한가지만 알고 계신다면,
하느님께서는 모든 죄를 “당신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처럼
모든 죄를 한없이 너그럽게만 보신다는 말인데,
실상은 어떠합니까.
당신의 생각대로라면,
하느님께서는 지옥을 만드실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최고로 이상적인, 현실에는 전혀 없는 유토피아”만을
말하는 격입니다.
당신의 말이 맞다면,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악인들까지도 다 예외없이 너그럽게만 하실터인데,
지옥은 왜 만드셨겠습니까.
양과 염소는 왜 구분하셨습니까.
그런데, 당신 생각처럼 지옥은 없습니까.
수많은 전세계 1/2의 신앙인 무리들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뛰어난 논리로
우리 모두에게 반박해보십시오.
이것도 눈감아주고 저것도 눈감아주고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꼭두각시처럼” 심판 하실터인데,
지옥은 왜 만드셨냐고요.
지옥은 없습니까. 당신말대로 인자하기만 하신다는
한가지 사실만 아신다면 지옥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장하는 당신을
전세계 1/2의 사람들은 측은하게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나 주관적인 것은 쓸모가 없는 것이며,
공부 잘하는 의사는 모든 문제를 객관적으로만 봅니다.
의학 지식선안에서요.
성경은 객관적입니다.
분명히 “간음하지 말라”하셨고,
대죄는 지옥이라는 사실이 가톨릭에서는 매우 강조하는 사실으로써
누구나 알고 있는 객관적인 교리인데,
가톨릭이 이긴 이 상황,
이 문제에서도 주관적으로만 나아가시겠습니까.
가톨릭이 이긴 이 상황
대죄를 개신교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하겠습니까.
전교 1등과 2등을 다투는 의사는 객관적입니다.
공부 못하는 애들이 주관적으로 수학공식을 바로 만들어서,
틀립니다.
객관적이 좋습니까, 주관적이 좋습니까.
극소수의 제한된 경우들만 제외한,
“거의 모든” 예시에서는 객관적이 좋은 겁니다.
극히 제한된 경우인 “주관적이 인정받는다는 극소수의 사실”만을
전체로 확대시켜 일반화시키면,
수학 공식을 자기가 만들어내다 틀리는,
공부못하는 “0점”을 받은 자가 되고 싶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