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무서운이야기 읽는거에 관심생겨서 나도 겪은 일에 대해서 적어본다. . .
내가 한 중3? 정도 때 겪은 일인데 내가 안방에서 자다가 가위가 눌린거야? 근데 막 어른,아이 막무가내로 막 웃길래 뭐지? 가위 눌렸나? 싶었어 그래서 깨려고 막 손가락을 움직여서 깻어 근데 가위 눌린사람들은 알다싶이 가위눌린거 깨고 다시 자면 가위에 또 눌린단 말이야 그래서 난 물 한모금 마시고 2~3분 있다가 다시 잤는데 또 가위에 눌린거야 눈을 떳는데 안방은 안방인데 안방이 엄청 빨갛게 물들은거야 근데 문 밖에는 기척이 느껴지니까 무서워서 또 손을 막 움직이면서 깻단 말이야 근데 진짜 무서웠던게 내가 옆으로 누워서 깻어 근데 갑자기 등 기립근 부터 시작해서 두피까지 누가 날카로운 걸로 천천히 쓱 긁는 느낌이 났다? 근데 내 생각에 엄청 긴 손톱으로 긁는것같았음 이게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그런거야; 그때 진짜 처음 느껴본 느낌. . . 소름이 쫙 돋았어 진짜 두피에도 소름이 쫙 돋는 느낌. . . 진짜 다시는 겪고싶지 않는 느낌이야. . .
부모님한테 말하면 그냥 성장하면서 한번씩 겪는 일이라는데. . . 너희는 이게 뭐였다고 생각해? 난 귀신이라고 생각해. . .
다들 무서운 썰 한번씩 풀고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