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득 가계부를 정리하다가 저희랑 비슷하게 버시는 분들은 얼마나 저금하고 사시는지, 어떤식으로 용돈을 운용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사치를 부린다고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생각보다 지출이 많은 것 같아 막연한 두려움이 있네요. 신혼부부이며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저희는 버는 돈이 각각 350만 원 정도로 비슷하고, 둘이 250만 원씩 각출하여 총 500만 원을 적금, 집안 행사, 생활비, 대출 이자 및 공과금 등에 사용합니다.
그리고 각자 남은 100만 원은 용돈으로 사용하는데요. 위에서 언급한 5개의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모두 각자 처리합니다. 예를 들면, 보험료, 부모님 용돈, 점심식비, 교통비, 유류비, 통신비, OTT, 경조사비, 병원비 등등 모든 것은 본인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결정하고 처리합니다.
현재 1년에 3500만 원 정도 적금을 넣고 있는데, 이 금액이 적다고 느껴져서 어떻게 해야 이 금액을 늘릴 수 있을까 고민 중입니다. 그러다 공금을 늘리고 소소한 항목들을 공금에서 처리하는 것이 하나의 개선법이 될까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돈을 잘 모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공금운용을 어떤방식으로 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저처럼 진행하다가, 방법을 바꿔보신 분들도 의견 남겨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남겨주시는 분들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