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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아이에게 잔소리 너무 괘씸하고 사과받고 싶어요

ㅇㅇ |2024.08.04 15:15
조회 31,409 |추천 7
아이는 5살이고요 오늘 주말이라 간만에 시댁갔는데 시누이도 와있더라고요 시누는 시집안갔어요
시댁은 아파트예요 13층
저희집은 5층이고요 평소생활할때 아랫집도 아이가 있어서 저희도 오후6시 전까지는 편히있어도 된다고 배려해주세요

본론은... 시부모님이 아이 예뻐하니까 아이가 신이났는지 우다다 좀 뛰었어요
물론 집에서 함부로뛰면 안되는거 알죠 하지만 낮시간이라 아이가 몰랐을수도 있잖아요 저희아이 저녁에는 발걸음 조심해요
그런데 아이가 뛰자마자 시누가
ㅇㅇ이 김ㅇㅇ 이리와 앉아 하고 부르데요
그러고 어디 집안에서 쿵쾅거려 누가 집안에서 그렇게 뛰어!! 하고 소리를...
집은 뛰면 안돼 걷는 곳이야 하는데 맞는말이죠... 그런데 그 윽박지르는듯한 말투.. 아이인데 좀 부드럽게 타일러도 되잖아요
아이도 억울한지 햇님있어 하면서 울먹이는데
햇님있어도 집에선 뛰지마 뛰고싶으면 놀이터 나가 놀이터에서만 뛰어야돼 집이 놀이터야? 하는데
남편도 화가나서 우리가 맨날와서 뛰었냐고 말 그따위로 하지마라고 하고 아이데리고 몇시간만에 나왔어요
남편은 누나 무시하라고 애 키워본적도 없는게 뭘아냐고 하지만 저는 너무 괘씸해서 사과를 좀 받고싶거든요
아이는 놀랐는지 울다 카시트에서 자고 근데 시부모님은 시누편이시네요
저희나가고 연락오셔서 하는말이 남편바꾸라고 어른있는데 어디누나한테 말 그렇게하고 나가냐고 위아래도없냐고 난리..
남편은 엄마아빠 억압하듯 키우는거 지겹다고 자긴그렇게 안살고싶데요
시누는 자기잘못 없는줄 알텐데 어떻게 말해야 자기 잘못을 깨우칠까요?
추천수7
반대수725
베플ㅇㅇ|2024.08.04 16:37
아랫집에서 배려해 준다고 그게 집에서 뛰게 놔두라는 말은 아닐 텐데 뭐 이런 인간이 있지...
베플ㅇㅇ|2024.08.04 16:52
시누가 사과할게 없는데요...그러게 평소에 가정교육 잘시켰음 되잖아요..가정교육 뭐같이 시키는사람이 꼭 애 억압시키며 키우고싶지 않다고해요..
베플ㅇㅇ|2024.08.04 16:43
에라이 맘충아...
베플결혼15년|2024.08.04 15:45
진짜 징글징글하다 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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