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이혼 소송 중 공개 열애에 나섰던 황정음이 결국 2주 만에 결별했다.
5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황정음이 결별했음을 알렸다.
소속사는 "황정음은 최근 서로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던 분과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며 "이외의 내용은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한 뒤 두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 2월 SNS를 통해 남편의 외도 사실을 직접 폭로하며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다.
이후 황정음은 '7인의 부활' 'SNL 코리아 시즌5' '짠한형 신동엽' 등 드라마, 예능,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이혼 관련 이슈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달에는 황정음이 농구스타와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확산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열애설의 상대는 지난 2019년 5월 원주 DB 프로미에 이적해 2023-24 시즌 정규 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김종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하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보도된 황정음 배우 결별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황정음 배우는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던 분과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습니다.
이외의 내용은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MHN스포츠 DB
정승민 기자 smini@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