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기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고 저보고 용돈 드리면서 축하드린다고 하라는데 해야되나요? 꼭 제가 해야 한대요 그래야 의미가 있고 좋아하신다고요
작년에도 말하길래 그럼 결혼전엔 챙겨드렸나 했더니 안챙겼다고 하더니 제가 그걸로 자꾸 걸고 넘어지니 챙겼다고 말 바꾸네요 저는 아빠가 안계셔서 결기를 챙겨본적도 없구여
아 저희 결혼 4년차고 1년차 결기때 어머님께서 축하한다고 밥 사먹으라고 10만원 주신적 있어요
그걸 갚기 위해서라도 남편이 말한대로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