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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집에서 혼잣말 하지마

|2024.08.06 13:08
조회 1,972 |추천 3

이거 2년 전에 내 친구 이야기인데 걔가 룸메랑 같이 자취방에서 자거든 근데 귀신같은걸 진짜 무서워하거든? 근데 어느날에 집에 와보니까 룸메가 없는거야 그래서 혼자 무서워가지고 룸메랑 전화하면서 혼자서 집에서 룸메랑 통화하고 있는데 룸메가 갑자기 말이 없는거야

그래서 걔가 무서워가지고 혼자 집에서 되게 크게 "야! 귀신 있으면 나와보던가! 내가 다 죽여줄게!!"라고 소리쳤는데 갑자기 룸메 전화 끊기면서 귓속말로 누가 "나 왔다? 크흐흐흐흐흐흣"이러는 거야 그래서 걔가 기절하고 다음날에 눈 떠보니까 룸메랑 부모님이 옆에서 대화하고 있었다는데

그걸 들어보니까 룸메가 어제 전화하는데 갑자기 통화가 지지직거리더니 갑자기 이상한 여자 목소리가 계속 들려서 소름 돋아서 아무말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통화가 끊겼다는거야

그래서 룸메랑 걔랑 너무 소름돋아서 진짜 바로 이사갔다 나같아도 무서웠을듯 근데 더 무서운건 그 집만 월세가 싸고 방이 저렴했다는거야 그래서 처음엔 그냥 저렴한줄 알았는데 다른 방은 더 비싼 방이였다는거..ㅎㄷㄷ 그니까 집에서 절대 혼자서 소리 지르지마 제발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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