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내 동생이랑 게임하고 싶다고 온집안에 전화돌리는데
ㅇㅇ
|2024.08.07 14:05
조회 25,829 |추천 13
사촌 애새끼 지금 나이 15살 중2임
근데 사촌애새끼 부모랑 외할매가 성격파탄이라
애를 진짜 오냐오냐 키움
3살때부터 안되는 것도 떼쓰고 울고불고 지랄하면 일단 다 사주고 다해줌
남의 집 애랑 싸워도 그 집 애가 무조건 잘못한거고 우리 집애는 잘못없다는 마인드
그러다 보니 애가 조금만 지 맘에 안들면 손에 있는거 다 집어던지는데(그러면 돈 나옴)
애가 초등학교 들어간 7살 때인가에는
게임기 안사준다고 쇠로 된 버스장난감 던져서
지 아빠 눈썹에 맞는 바람에 병원가서 2바늘 꿰매게한 적도 있음. 이때 할머니 반응은 애가 사달라는데 안사준 애비잘못이라고 함
승질 뭐같이 부리니까 당연히 지금 친구 하나도 없고
한달 전인가? 내 동생(27살, 직장인)이 배그(게임) 하는걸 지 에미한테 듣게됨
그 다음부터 우리집 구성원 전원한테 전화하면서 형 게임 같이 하게 해달라고 진상진상 부리는데
내 동생한테 하루 카톡 20개 보내고 보이스톡 5통 걸고
우리 엄마랑 나한테도 전화 돌려서 형 집에 언제오냐고 게임 해달라고 카톡에 전화에 핸드폰 불나도록 졸라댐
난 하루 이틀 보다가 말로 타일러도 안되길래 즉시 차단때렸는데
이집 애새끼 부모 할머니도 다 같이 연락해서 우리집 애랑 게임좀 해달라고 지랄지랄함
동생이 버티다 못해서 한번 해줬는데
그다음부터 매일 오후 4시부터 온집안에 또 전화돌림
게임 또하자고
이게 지금 현재 진행중인 내용입니다
(열받아서 위에는 음슴체로 적었음)
우리집에 중학생이 없어서 그런데
진짜 줘패고 싶은데 내가 이해심이 없는건지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2주동안 시달려서 애새끼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어요
솔직히 제 기준에서는 그냥 다 차단해버리면 될 거 같은데
엄마가 하도 시달리니까 동생보고 니가 회사 일찍 끝내고 와서 애랑 게임 좀 해줘 하고 있고
전 그거 보고 엄마한테 한소리 했네요 애가 쪼르면 다 해줘야 하냐고
아니 중학생 남자애 저게 흔한 반응이예요? 제가 보기엔 진짜 어린 꼰대 진상같은데
- 베플남자ㅇㅇ|2024.08.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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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가 저러면 어디 모자란거같은데요. 아니 진심으로요. 지능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자폐가 아닌이상 저러기 쉽지않아요 중2면 남자애로 한창 사춘기인데 사춘기라는게 정신적으로 부모와 독립하고 싶어지는 시기거든요. 보틍은 그나이 되면 자기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어른들하고 대화안하고.. 근데 저 행동은 초등학생 저학년 수준 인거같아요. 자폐나 지적 장애 혹은 경계선 지능장애가 아닐까요..
- 베플ㅇㅇ|2024.08.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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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엄마라는 사람도 참. 27살 직업도 있는 자식의 사생활을 보호해줄 생각 안 하고 미친집구석 떼거지 ㅈㄹ에 본인만 쏙 빠질 생각이나 하고. 외가만 파탄이 아니라 당신 엄마도 한 패에요.
- 베플A|2024.08.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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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새낀 님 엄마 번호 어찌암? 전부 차단. 받아주면 더 과해짐. 찾아오면 경찰에 전화. 애가 정신상태가 이상한테 자꾸 받아주면 님네 집까지 ㅈ됨.
- 베플ㅇㅇ|2024.08.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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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애들 성인되면 어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