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여잔데 부모님이 몇년전에 이혼하시고 엄마의 새남친과 거의 8년을 같이 살고 있어 근데 둘이 결혼을 한건 아니고 그냥 동거를 같이 하고 있다 보면 되는데 새남친을 난 삼촌이라 불러서 편하게 삼촌이라 할게 삼촌은 나와 내 여동생에게 폭력을 많이 쓰고있어 그리고 계속 자기 틀안에 갇혀살게 해서 아동학대로 경찰서도 갔다왔고 난 삼촌을 정말 싫어하는데
어제 너무 잠이 안와서 물을 마시러 나갔는데 안방에서 계속 침소리?가 들려서 안방에 귀를 댔는데 엄마랑 삼촌이 야스를 하고 있었어... 둘이 이미했겠지 라는 생각은 예전부터 하고는 있었는데 우연히 들어버리니까 미치겠더라 머리로는 그럴수 있지 생각도 드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아
엄마가 너무 밉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게 너무 화가나
나 이제부터 저 두사람들 얼굴을 못보겠어 조언 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