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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그만두고 싶은데 못 쉬게 하는 남편

ㅇㅇ |2024.08.08 10:08
조회 50,120 |추천 11
30대 초반, 간호사 일한지 만 6년 정도..
처음엔 고비가 많았지만 지금은 그냥저냥 일 다니고 있음

엄청 힘들거나 하진 않지만, 그냥 쉬고싶음 ㅠㅠ
결혼한진 1년 안되어 신혼 아직 아이는 없음

급여도 많지 않고 전업주부 보면 부러움..
남편은 일반 직장인 9 to 6 로 급여는 세후 370 정도
(저는 세후 280~300 사이)

ㅠㅠ 남편이 못 그만두게 하네요... 큐ㅠㅠ
언제쯤 합법적으로 쉴 수 있을까
추천수11
반대수246
베플ㅇㅇ|2024.08.08 10:20
남편도 쉬고 싶을 거예요. 임신, 출산, 육아, 병가가 아니라면 성인은 당연히.일해서 먹고 살아야죠
베플ㅇㅇ|2024.08.08 13:35
남편이그만둔다고하면 그러라고 할순 있으시고요?
베플ㅇㅇ|2024.08.08 11:21
남편 먼저 쉬게해주는건 어떰?
베플ㅇㅇ|2024.08.08 12:54
아이없으면 일 해야죠... 만약 결혼 안했으면 일 그만뒀을거에요? 젊고 일할 수 있는 나이일때 일하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
베플ㅇㅇ|2024.08.08 17:53
근데 간호사는 재취업 잘되는편 아님? 차라리 6년일해서 퇴직금도 있으니까 한 달 쉬면서 재충전하고 다시 일하고싶다고 이야기해보면 모를까 아예 쉰다 하면 남편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듯. 생활비를 맞벌이 기준으로 생각했을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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