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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 다니는 62세 남성인데 담당 공무원한테 반말하면 안되요?

ㅇㅇ |2024.08.10 17:04
조회 42,058 |추천 12
담당공무원이 28살정도 됬는데
7월달부터 공공근로 다녀서 거리 쓰레기 줍기 하고 있어요.
근데 28살 먹은 여자한테 꼬박꼬박 존댓말 하기 존심 상해요.
그냥 말좀 편하게 놔둬 될까요?
가령..   담당공무원이 이름이 김예지 라면
" 김 주무관,  여기 쓰레기 다 줏었어. 이제 다른데서 좀 쉬다가 퇴근할께"
이렇게 하면 기분나쁠까요?
기존엔 이렇게 했어요.
" 김 주무관님. 여기 쓰레기 다 줏었어요. 이제 여긴 할게 없는데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얘기했었어요.
반말하면 괜찮을까요? 기분나빠서 괜히 일 힘든데 보내고 할까 걱정되서요.
추천수12
반대수400
베플ㅇㅇ|2024.08.10 17:11
당연히 서로 존칭해야죠. 옆짚 딸래미랑 놀러온거 아니잖아요. 저도 50대 할줌마지만 제딸보다 어린 주무관에게 주무관님~요?. 합니다. 너무 당연한 것을 고민하시는 것 같네요.
베플ㅇㅇ|2024.08.11 00:03
반말하지마라 진심이다
베플ㅇㅇ|2024.08.11 00:23
직급이 너보다 높잖아요
베플ㅇㅇ|2024.08.11 14:35
댁보다 나이 어린 뭐 구청장님, 시청장님. 뭐 이런 분들한테도 어이. X씨, 오늘 나 일 끝났어. 한번 해 보시지 그래요? 그럴 수 있으면 당연히 주무관님한테도 할 수 있겠죠? 아니, 그 전에 진짜 이 글쓴 분 60대 맞이요? 나이 든 사람 욕먹이려고 쓰는 주작글 아닌가? 너무 어이가 없는데?
베플남자ㅇㅇ|2024.08.11 00:46
그럼 그 주무관이 지가 관리자니까 말 놓는다해도 암말 안할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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