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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이번생은처... |2024.08.11 00:37
조회 13,094 |추천 0
만삭 임산부 입니다 요즘 매일 태동에 가만히 있어도 숨이차다가 배뭉침도 넘심하고 ㅠ 부종에 새벽마다 화장실은 열댓번씩은 왔다 갔다하느라 거의 새벽 4시 이후나 지나야 잠이 드는데요 어제두 새벽 5시 이후에 잠이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조금챙겨먹고 다시 깊게 잠들었는데 그때 시어머니가 집에 들리셨어요 남편에게 몇일전에 오신다고 들었음 거실 인기척에 일어나서 조금 늦게 나가서 인사를 드렸고(오신후 5분 후쯤) 남편과 시어머니는 거실에서 얘기조금 나누다가 같이 외출을 했어요 나가실때 점심먹다 일어나서 잘다녀오시라고 인사 하고 3시간 후쯤 돌아오셨고 남편은 주차중이라 늦게 들어 오고 어머님 먼저 오셔서 다녀오셨어요 하고 어머님은 거실에서 친구분과 통화중 이셨고
저는 화장실에 양치를 하러 들어갔고 조금후 어머님이 화장문을 열려고해서 저 있어요 잠시만요 이러고 세수 하고 나갔는데 어머님 남편이 없더라구요 집에가시는 막차가 5시였는데 그때가6시 정도 였어서 주무시고 가시는줄 알았는데 집에 가신거더라구요 남편이 조금 있다가 들어오자 마자 표정이 완전 굳어서는 사람이 왔다갔다 인기척을 하면 인사를 하라고 어머니가 돌아가실때 황당
하시다고 했다면서 머라고 하더라구요 화장실 있을때 나가신거라 가신지도 몰랐다고 하니 감안해도 너무 둔하다면서 어머니가 말한거를 고지곧대로 얘기하고 싹싹하진 않더라도 인사성이라도 밝아야 이쁨받지 이러는데 너무 당황 스럽네요 처음에 집에 오실때 늦게 나와 인사한게 큰듯 일부러인사를 늦게 한것도 아닌데 어머니가 그런얘기하니까 와이프가 둔해서 잘모른다고 실드를 쳐준거라 얘기하길래 감정이 너무 복받쳐서 새벽내내 잠한숨 못자고 내가안쓰럽지도 않냐면서 남편에게 화를 냈어요 빠릿 빠릿 하지 못한 제 잘못일까요? 남편이 앞으로도 매번 어머님 마음만 헤아릴까 걱정이 되고 눈물이 나네요 남편은 앞으로 의식을 더한다고 만 하면되지 내가 기분 나빠 하는게 어이가 없다네요.. 역지사지 조짐 조차 안보이고 본인 억울함만 표현한다며 대화 하자고 말하지도 말고 계속 신념을 가지고 살렴 이렇게 나오네요 자꾸 나없을때 내얘기하는 시어머니도 거리감생겨서 말섞고 싶지가 않아져요 현재 사정상 집을 이사갈집 전에 기간이 안맞는 관계로 조리원 퇴소후 시어머니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게되는데(산후도우미3주 예약)어떤일 들이 벌어질까 걱정과 불안감이 큽니다ㅠㅠ
추천수0
반대수73
베플킁킁|2024.08.11 05:02
쓰니은 시가산후조리를 견딜 깜냥이 안되는거 같은데...밤수유하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도 약간 뻔뻔하게 밥상받고 해야되는데... 이침저녁 문안인사하느라 말라죽을것같앵
베플ㅇㅇ|2024.08.11 07:57
저런 시모랑 남편한테 무슨 산후조리를 받아요 사람 화장실에있는거 알면 기다렸다가 나 이제 간다하고 말못함??먼저 인사도하기 자존심(?)상해하는데 며느리 산후조리수발을 든다고??ㅋㅋㅋ제대로 해주지도 않으면서 남편이랑 둘이 이런 시모 없다며 생색은 또 얼마나 내려고 ?
베플남자ㅇㅇ|2024.08.11 03:53
남편이 제일 문제인데...? 산후조리원 갔다 사람쓰세요.. 시댁에서 조리받다 골병나지 마시고...
베플ㅇㅇ|2024.08.11 01:00
이쁨받지~~~~~? 대비마마 가시는데 아주그냥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해야되냐? 미친 상것들이 인사가 그렇게 받고 싶으셨어요??? 그첳게 인사받고 싶으면 인사받을 준비하고 조신하게 밖에서 기다릴것이지 어디서 말 한마디 없이 휙 나가냐 시모 저건 이쁨 받긴 글렀네 지가 ㅈㄹ해봐야 애만 더 못보지ㅋ 요새 저렇게 개념없는 시부모가 다 있네 지들이 ㅈㄹ해봐야 애 얼굴 열번 볼거 한번으로 줄어드는거 밖에 더 있어? 아님 시모는 그냥 흘리듯 얘기한거 아들ㅅ끼가 부풀린거일수도 있음 감히 니가 우리엄마를 서운하게 해! 하고 사회에선 되도 않는 노비ㅅ끼가 지네 집 시짜완장 달았다고 아주 개나대요 원래 싸움은 기세예요 저딴 개소리에 깨갱하면 상대는 지가 잘한줄 알고 더 나대요 그럼 쓰니 인생 고달퍼지는거임 저거는 한번 발라버려야지 나대지못함 져주지 말고 한번 혼구녕 내줘요 폰자 못하겠으면 나란히 친정가서 저ㅅ끼가 개소리한거 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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