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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개한테 욕한 아줌마

ㅇㅇ |2024.08.11 05:04
조회 40,727 |추천 15
안녕하세요

오늘 겪은 일인데 분해서 잠이 안와요

오늘 저녁8시쯤 강아지랑 기분좋게 산책하러 나갔다가 애엄마한테 제 강아지가 욕을 들었어요.

여러분들이 보기에 어떤지 판단 부탁드려요.


저는 5살된 푸들키우는 견주입니다.
평소에도 순하고 훈련도 잘 된 강아지 입니다.

평소같이 배변봉투 챙기고 리드줄 착용시키고 인도로 걷고있었습니다.

근데 반대쪽에서 3~4살? 쯤 보이는 아기랑 유모차 끄는 애엄마로 보이는 아줌마가 오고있었고요.

서로 그냥지나가나 싶었는데 저희 강아지가 그아기한테 달려가서 앞발로 아기몸을 짚으려고했어요 두뒷발로 서서
근데 아기가 놀라서 울려고 하더라구요

물거나 긁히거나 그런거 없었고 앞발이 닿을라말라 정도였고 저도 황급히 리드줄을 타이트하게 땡겨서 제지를했고요.

뭐 그아기가 저희강아지한테 다가온것도 아니니 제가 애엄마한테 죄송하다고했어요

아기가 금방 안정하길래 다행이다 싶었는데 갑자기 애엄마가 저희 강아지 한테 야이 ㄱㅅㄲ야 하고 소리를 질렀어요

어이가 없어서 봤는데 지나가는 사람들도 제 강아지 한테 야~~~하면서 뭐라하는겁니다.

어찌 산책시키고 들어왔는데 욕한아줌마한테 들은 욕때문에 계속 신경쓰이고 잠이 안오네요

입마개를 해야하나요?
추천수15
반대수606
베플ㅇㅇ|2024.08.11 06:22
니 강아지가 욕먹을짓을 한건데 니가 왜 분해? 순하고 훈련이 잘됐는데 갑자기 길 가던 사람한테 왜 뛰어들어? 훈련이라는게 아예 안되어 있는건데? 니가 죄송하다 사과하는건 당연한거고 훈련 다시 제대로 시켜. 저렇게 뛰어드는 개보면 속으로는 다들 욕한다. 그 사람은 입밖으로 내뱉었을뿐인거고.
베플ㅇㅇ|2024.08.11 07:50
나같음 개시키를 발로 개쎄게 차버렸다.욕만 들은걸 감사하게 여겨라.개시키 관리 잘하고
베플ㅇㅇ|2024.08.11 10:04
개 새끼한테 개 새끼라고 한게 잘못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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