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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진행중 퇴사일 조율

쓰니 |2024.08.11 08:52
조회 8,213 |추천 1
한달 정도 회사를 다니던 와중에 좋은 오퍼가 왔는데 일주일~이주일뒤 와줄 수있냐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

이미 통보는 했고 회사측에서는 말도 안된다고 프로젝트 끝내고 가라고 하셔서 퇴사일 조율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야
그 프로젝트가 한달 정도 더 거릴 꺼 같아

어른분한테 조언을 구하니 정말 회사에 실수 많이 한 행동이고 책임지고 이직처에 안간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맞고
회사에서 프로젝트 해주고 가라고 하면 해주고 가는것이 맞는 행동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

근데 현회사 프로젝트 일정 다 봐주고 하면 이직 어찌해?
보통 이직할때 기간 얼마나 줬어?

+ 후기
전 프리가 아니라 개발자고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진행 목적으로 들어온건 아닙니다
아직 20대 중반이기도 하고 환승이직이 처음이라 몰랐네요
첫 회사에서 수습평가 통과 못하면 정규직으로 채용안하고 해서 가능할줄 알았습니다 ㅠ
이직처는 대화가 잘되어서 한달뒤에 입사하기로 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28
베플ㄱㄴ|2024.08.12 10:18
한달정도 회사를 다니는 중인데 현재 프로젝트에서 빠지면 곤란하고, 다른 곳에서 좋은 제의가 왔다는 걸 보니 신입은 아니고 업계 프리랜서로 일하시다가 근무를 하시는 것 같은데, 당장 눈앞의 이익만 보고 결정했다가 업계 나쁜 말 나기 쉽습니다. 현재 프로젝트를 계기로 입사를 하신 거라면 제의를 준 곳에 양해를 구하고, 현재 회사랑 정리를 잘 하고 나오는 게 낫지 않을까요.
베플슈뢰딩거|2024.08.12 08:22
사직은 통보가 맞긴한데, 동종 업계라면 너에 대한 평가가 소문이 날 수는 있을 것이고 그건 다음 이직 때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 근데 너가 하는 행동은 그야말로 ‘무책임’의 표본이긴 하다. 니가 그런 사람이었다면 현 회사에서 애당초 너를 채용하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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