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진짜 관심도 없는 직원이 저의 험담을 하는 걸 듣고 또 다른 사람들이 그얘길 듣고 약간 저를 은따시키는 분위기입니다. 사실 저도 직장내에서 굳이 무리에 끼어 이런저런 쓸떼없는 얘기들어가며 사적모임에 가는 자체를 좋아하지도 않지만
너무 어이없는건 한사람의 말이 기정사실처럼 퍼져서 저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올수 있단게 억울하고 분하고 화나기도 하네요.
예전엔 저런것쯤이야 무시하면 되지 했는데 직접 어처구니 없이 험담을 겪고 무분별하게 퍼지고 일면식 없던 사람, 별로 친하지 않은사람들이 저를 향한 시선이 안좋은걸 보니 황당하고 유치하고 억울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제가 좀 이쁘고 일잘하고 학벌 좋은데 자기들 무리에 안끼고 사적대화 피하고 평소 말한마디 안걸고 이런것들이 꼴뵈기 싫은 것 같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저도 왠만하면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성격인데 이번에 이직한 회사의 여왕벌 부터 시작해서 그 무리들은 그냥 여중생 깡년들 모임 같아서 최대한 피했는데 그런것들이 은영중에 표현 됐던건지
여튼 이런 것들과 상종하기 싫은데 싸우면 똑같은 수준으로 내려가서 맞서야 하니 내 인격이 손상되는 것 같아 진짜진짜 상대도 말도 섞고 싶지 않고.. 하지만 하는짓거리는 정말 분노를 부르고 있고,,, 하루하루 힘드네요....내일이라도 한번 들이박을지,,,,계속 쭈글이 처럼 살아야 할지 매일매일 고민중입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