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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자리잡으신 워킹맘분들 애 어떻게 키우시나요?

ㅇㅇ |2024.08.11 13:50
조회 13,895 |추천 3

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예정인 예신입니다.
결혼 후 아이계획에 대해 생각중인데..
저랑 예랑이는 고향에서 먼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부모님과 친가가 멀리있는데
주변 워킹맘분들을 보니 시부모님이나 친정어머니가 아이들을 케어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 1년 하더라도 2살때부터는 현업에 복귀해야할텐데
타지에 있어서 누가 도와줄수 있을지.. ㅠㅠ
최소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전까지는 누군가가 보살펴줘야 할 것 같은데,
그래서 1살배기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경우도 있나보더라고요....저희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을까요?
아니면 저희 집에 친정어머니나 시부모님을 오시게해야할지.... 휴
타지에서 결혼하신 워킹맘분들 어떻게 하시는지 현실이 궁금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30
베플ㅇㅇ|2024.08.11 14:37
시터쓰면서 어린이집 보내는데요. 너무 당연한 걸 물어보시다니 당황스럽네요. 친정이나 시부모가 봐주시는 곳이 드문 거에요. 요즘 부모님들도 자기 취미 즐기시고 사교생활 하신다고 애 봐주는 거 안 좋아하셔요.
베플|2024.08.11 16:45
아이가 어린이집 가게 되더라도 어릴수록 휴원해야 하는 날이 많아집니다. 그때마다 부부중 누군가는 연차써야 합니다. 그게 자유롭지 못하면 늘상 싸우게 됩니다. 누군가 전적으로 케어할 사람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부모님이 도와주시지 못한다면 시터쓰고 남의 손에 못 맡긴다면 부부중 소득이 더 낮거나 복직에 큰 어려움이 없는 사람이 전적으로 애봐야죠. 부부 둘다 일하길 원한다면 한사람 버는건 그냥 시터비용으로 나간다 생각하면 됩니다. 모든걸 다 가질순 없으니 한가지는 포기해야 살아집니다.
베플남자슈뢰딩거|2024.08.12 09:33
근데 참, 친정이나 시댁이나 무려 30년 가까이 자식 둿바라지를 했는데 그걸 또 해라고? 좀 쉬시게 하자.
베플|2024.08.12 10:19
참 희한한 생각입니다. 부모님이 가까이 사시면 아이를 봐주는게 당연한겁니까?? 아니 님들 키우시느라고 고생한건 생각도 안합니까? 이제 좀 쉬게 두십시요 님들 아이는 님들이 키워야지 대체 어쩜 저렇게 당연한듯 부모님한테 맡길 생각들을 하는지 안타깝다 못해 가끔은 한심합니다. 제발 본인은 일은 본인들이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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