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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쓰니 |2024.08.11 21:26
조회 1,130 |추천 2

예전에 일년전?쯤 비오는날에 부모님 늦게 들어오신다고 연락받고 친구랑 밤 늦게까지 몰래 놀았어 근데 한참 놀다보니 12시가 다 되가는거야 이제 엄빠올때 다 됫는데 ㅈ댓다 생각에 얼른 내가 사는 아파트로 뛰어갔어 아파트 동 현관ㅇㅔ 들어가면 바로 앞에 엘베가 있거든? 다행이 1층에 있어서 바로 탔어 (우리 아파트는 좀 오래된 아파트긴한데 층은 25층까지 있었어 근데 좀 엘베 문이 빨리안닫히고 천천히 닫혔음) 그럿게 내가 ㅅㅏ는 층수를 누르고 엘베 모서리에 기댐 그리고 점점 문이 닫히는데 저 동현관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뛰어오는거 엘베를 잡으려는지 손을 뻗으면서 그래서 머리로는 잡아드려야하는데라고 생각하는데 몸은 안움직엿어 그럿게 문이 닫혔는데 몇초후에 다시 열렸어 그리고 그 아줌마가 탔는데 날 개째려보면서 타는거야 ㅠㅠ 대놓고 그리고 11층인가 17층을 눌렀는데 아마도 11층이었던거같아 그리고 내 반대쪽 모서리에 있었어 근데 좀 이상한게 이 비오는날 우산도 없이 비 다맞고 어딜갔다온걸까? 생각하다가 그냥 쓰레기 버리러 갔다온거겠지 그리고 내가 엘베 안잡아줘서 화나서 째려본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아줌마가 누른 층에 도착했어 근데 안내리는거임;;; 결국 엘베 문이
닫히고 다시 올라감 나는 뭐지 왜 안내리지 무슨 생각이지 이번에는 내리겠지?하며 온갓 생각을 함 그러다 내가 누른 층에 도착했어 내가 먼저 내렸는데 또 그 아줌마가 안내리는거ㅠㅠ;; 엘베 내리고 오른쪽으로 꺾으면 중간문 나오고 그때 내가 사는 호가 나옴 근데 좀 쌔하잠아 그래서 오른쪽 꺾어서 중간 문 앞에서 숨죽이고 가만히 있었음 내가 공포툰을 많이 봐서 내 걸음걸이 소리로 내가 어디호인지 알려는게 아닐까? 생각에 가만히 있었음 그 어두운 복도에 엘베 불빛밖에 없는데 "문이 닫힙니다" 하면서 점점 엘베 문이 닫히는 그림자가 보임 그러면서 빛도 사라지는데 갑자기 다시 환해지면서 열림 ㅠㅠㅠ 와 진짜 심장 멎는줄 그러고 몇분있다 다시 완전히 닫힘 와 진짜 나 우산 내동댕이 처놓고 봤는데 아직 그대로 내층인거임 와 그러다 몇초? 뒤에 내려감 11층에 멈추고 다시 1층에 갔긴한데 1층으로간거면 누가 밑에서 누른거잔아? 그럼 누가 타고 올라와야하잖아 근데 안 올라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여태까지 그 아줌마 우리 아파트에서 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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