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주령 조윤희 이은지 (사진=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조윤희가 미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8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영화 '늘봄가든'의 조윤희, 김주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주령은 '늘봄가든'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초안을 쓰신 작가님과 드라마를 같이 했다. 부부 작가인데 먼저 연락해서 '이 역할은 김주령이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안 하냐. 여기에 조윤희가 주인공이라고 하니 출연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조윤희는 "공포영화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나름 도전이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는 의의가 있었다"면서 "미녀 배우라면 공포영화 한 번쯤 해봐야 한다"고 미모에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늘봄가든'은 곤지암 정신병원, 경북 영덕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 늘봄가든에서 일어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시작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1일 개봉.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