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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갖자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70일 정도 만났습니다
자주 싸우긴 하는데 남자친구는 바로바로 풀려는 성격이고
저도 생각을 정리할 시간은 필요하지만 그래도 바로바로 말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엠비티아이는 저는 극F 남자친구는 극T입니다..혹시나 조언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서로 서운한 점이나 기분 나쁜게 있으면 바로바로 말하기로 했구요
웬만하면 서운한게 있으면 떨어져있으면 전화해서 대화로 풀고
같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풀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더 많이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서운함의 빈도가 제가 더 많거든요 확실히..
그래서 평소처럼 서운한 걸 얘기했는데 
그 서운한 주제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 남자친구가 
우리 시간을 좀 가질까 하길래
그게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말 그대로라고 시간좀 가지자고
제가 그래서 헤어짐을 염두에 두고 하는말이냐고 했더니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라고 하길래
그 상황에 잡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알겠다 했더니 남자친구가 끊겠다 한 상태입니다
얼마나 시간이 필요한지도 안 물어봤구요..
남자친구는 아닌건 아닌 사람이라 서로 속마음 얘기했을 때도
싫으면?싫어지면 시간은 많은데 얘기할거라고 좋으니까 만나는거라고 하는 사람이고
싫으면 헤어지자고 말했을 것 같은데 시간 갖자고 말하는게 아직 헤어지긴 싫어서 그런건지
너무 힘들어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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