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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사생팬 고충 털어놓을 때도 '스위트'…"날 배려해주면 고마울 거야"

쓰니 |2024.08.13 21:43
조회 94 |추천 1

 2024 SBS 가요대전 Summer'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한 그룹 아이브 장원영 .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사생팬들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원영이 유료 소통 플랫폼 버블에 남긴 말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원영은 "내가 가끔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난 태어나서 처음 보는 사람이 내게 핸드폰이나 카메라부터 밀어붙이면 난 조금 당황스러워"라고 밝혔다. 

이어 "다정하고 조금 날 배려해주면 난 너무너무 고마울 거야"라고 팬들의 배려를 부탁했다. 

또 "어제 같은 콘서트나 내가 있는 곳에 오면 내가 누구보다 다정하게 인사해줄게"라며 "내가 있는 곳으로 날 만나러 와"라고 전했다. 

사생팬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상냥한 말투로 팬들의 배려를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 앙코르 공연을 열었다. 

아이브는 오는 9월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4 펩시 페스타'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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