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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참교육 어떻게 해야할까요..?

쓰니 |2024.08.14 21:32
조회 39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5살 차이 친오빠가 있는 한 중학생입니다 저희 오빠는 남들과 다르게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왜냐면 밖에서는 정상인처럼 행동하는데 집만 오면 계속 소리를 지르고 개 짖는 소리를 흉내내고, 뜻이 없거나 그냥 뻘소리?를 해요 예를 들어서 월월월 거리는 등 정말 외계인이 할 것만 같은 미친 소리를 내요 실제로 들어본 적이 없으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이게 정말 계속 반복되다 보면 제가 미치는 것 같고 스트레스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극도로 심해요 그래서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고 반대로 저희 오빠가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요 아빠한테 말해서 아빠가 직접 오빠한테 그만 하라고 정말 수도없이 여러 번 말했었고요 엄마도 그만 하라고 계속 말했었는데 듣질 않아요 자기 자신은 그게 얼마나 남에게 고통스럽고 힘든 소리인지 모르나봐요 얼마 전에 정신과 병원에도 갔다왔는데 adhd도 아니고 그냥 우울불안증? 같은거래요 근데 저는 도대체 우울불안증인 사람이 왜 저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제가 진짜 참다참다가 너무 힘들 땐 저도 폭발해버려서 화내고 그러는데 이젠 그것마저 힘이 들어요 어차피 이렇게 해봤자 달라지는 것도 없고.. 그냥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졌고 제가 너무 힘든데 부모님은 수능 끝나면 나갈거라고 좀만 참으라고 하시는데 몇년을 이렇게 참아왔는데 더이상은 못참겠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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