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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없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살수 있는 방법

ㅇㅇㅇㅇㅇ |2024.08.15 20:40
조회 196 |추천 1

* 읽는분들 이해 편하시게 반말체로 적겠습니다 ^^ 

살다보면 지극히 정상적인 기준에도 못 미치는 민폐덩어리 ,빌런등을 만날수 있잖아내 주변에 뭐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래도 양호한데 그 이유가 뭐냐면 공부를 계속 해서 환경을 바꿔서 그런경우야.
처음 고졸로 무작정 사회에 떠밀려 나왔는데스무살 남자가 할 수 있는건 단순 노무직이었어. 세차, 이삿짐, 화물창고 까대기, 오토바이 배달 ,지하철 철로 깎기 등등.
그즈음 만나는 사람들의 행동이 가관이었음이삿짐 배달하다 양말 등 새 의류 제품있으면 즉시 훔치고식당가서 주인이 여성이면 즉시 성희롱 개시아침부터 저녁까지 오로지 여성편력 이야기온종일 술에 취해 헤롱대는 아저씨하루 마무리는 늘 소주에 취해서 2차 3차 취미라는건 없고직원들끼리 주먹질에 난타하고 싸움박질
그때 내가 느낀게..아~ 내가 평생 이런 사람들과 만나서 살아야 하는구나결국 나도 저런 모습 또는 비슷하게 되어가겠구나..그러면서 몇년을 그냥 저냥 우유부단하게 보냈음.시간은 자꾸만 지나가서 이십대 중후반.
더 이상은 안되겠다.. 책 한권사서 무작정 앉는 습관부터길렀음. 당시 10분 앉아 있기가 정말 곤혹스러웠음.그때 부터 도장깨기 하듯 학교를 계속 업그레이드 했음.결국 대학원 졸업하고 지금은 완전히 다른일 하고 있음.자격증도 거의 10여개 취득. 내 분야에 전문서적도 몇권 단독집필해서오늘도 대형서점 인터넷 사이트에서 검색 가능하고. 가끔 대학 출강.그리고 어느날 주변을 보니까 완전히 사람들이 `우라까이`가 되어 있었음지금 만나는 사람들은 속마음은 몰라도 다들 겉태도는말끔하고 매너들이 있음. 술도 잘 안마시고  돈버는 이야기 문화,경제 이야기로 차한잔 두고 몇시간을  보낼 정도의 지식을 다들 갖고 있음.(그렇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님..그냥 내또래 평균임)
살면서 진짜 안맞는 인간들 때문에 열받고 그러잖아100% 피할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걸러낼 수는 있어..그게 공부야뭐 SKY 이런 수재들의 공부를 말하는게 아니라..
내분야에서 중상위 이상 될만한 전문지식만 있으면그래도 많이 허접한 사람들이 주변에서 사라져줘..최소한 상식이란게 통하고 대화로 옳고 그름을 논하는 수준.
살면서 대인관계로 스트레스 받고 열받는일이 무한 반복이면빨리 전문직으로 독립하는데 매진하는것을 추천. 그것이 어떤 분야인지는몰라도 내이름,기술로 먹고살 수 있는 것을 준비해야해.당연히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아서 최소5년 플랜으로 주경야독 해야해참고로 난 딱 10년 걸렸어. 물론 지금도 계속 뭔가 공부하고 진행중임.
지금도 가끔 빌런같은 사람이 주변에 머물기는 하는데업무상 잠깐 만나고 영원히 안보는 상황이라 크게 문제는 안됨.외려 사람들이 깍듯하게 연락하고 만나자고 하는 경우가 많음당연히 빌런이더라도 그 티를 낼수 없는 만남임.
잘사는 인생이 귀인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빌런을 만나지 않는것이다.그렇게 내 에너지 불필요한 낭비 안하고 맑고 고요히 사는것이다.난 이렇게 생각해
*3줄 요약.지금 뭘하던 대인관계로 스트레스 받으면 주경야독시작그렇게 내 분야에서 어느정도 전문성 인정 받으면 주변에 상식이 있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아지더라.


*사회생활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졸필 몇자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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