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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이별

레룽 |2024.08.16 08:12
조회 1,169 |추천 2

내가 널 많이 좋아했나보다.
나 때문에 너가 마음이 떠났을거라 생각하여 너무 죄책감으로 연락한번 못했어
마음 식은게 티가나는 너에게 연락해서 비참하게 결말을 보고싶진 않았기에 나쁜 사람 되기 싫어하는 거 같은 너가 너무 미워서 읽고 씹었는데 연락 잘오던 너가 연락한번 안하더라

아 다른 사람이 생겼으니 그연락에 집중한다고 내가 들어오지는 않는거구나 싶더라고
솔직히 그전 부터 아팠어 내가 널 자유롭게 풀어준게 문제 인걸까 너한테 관심이 없어 보였나 어느정도 집착을 했었어야 했나 원망을 나자신한테만 했어
뭐든 내가 문제였으니 너가 마음이 식었겠구니 해..

새로연애하나보네 잠잠하던 너가 나 차단한거면 ..
난 너가 못 지냈으면 좋겠어 내가아파한거보다 엄청많이 아파하고 괴로워 했음 좋겠어

그냥 진짜 끝인거같아서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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