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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음식에 손대는 시누

ㅇㅇ |2024.08.17 18:26
조회 34,769 |추천 41
제가 시어머니 생신때 직접 음식 몇가지 해서 시댁에 가서 파티를 했는데 조카들도 리필하면서 너무 맛있다고

저도 엄마가 요리를 잘하셔서 보고 배운게 있어서 요리 못한다소리 못듣고 맛있다고 듣고 살았는데..

하룻밤 다 같이 자고 아침되서 제가 만든 잡채도 다시 상에 올라왔는데 맛이 변질되서 봤더니 시누가 양념을 더 했드라구요
웃긴게 거기에 손대는사람이 하나도 없드라구요 저 역시도..

이거 그냥 넘어가도 되는 사항인가요?
무례한건가요?
추천수41
반대수50
베플ㅇㅇ|2024.08.18 00:27
잡채 특성을 모르시네요ㅋㅋ근데 쓰니도 요리 잘하는건 알겠는데 부심이 참 대단하네요 아마 시누가 안 건드려도 하루 지난 잡채는 인기가 없는편입니다
베플ㅈㄴㄷ|2024.08.17 21:37
전 잡채 데울 때 간혹 양념 쬐끔씩 추가하는데.. 다른 음식에 양념 추가 한 거면 모르겠는데 잡채는 시누가 저처럼 해 버릇했으면 아무 생각없이 했을수도.. 잡채는 시간지나면 싱거워지잖아요.
베플ㅈㄴㄷ|2024.08.18 00:57
잡채가 먹을 때 간이 잘 맞았으면 하루지나면 좀 싱겁거든요? 그러면 데울 때 볶으면서 간 추가해요. 제 시엄니도 당신이 전날 만든거 그러시는데 아침 준비 한 시누가 다시 양념한게 이상할게 없어요. 혹시 시누가 했다는 양념이 잡채에 안 들어가는 양념이라면 모를까 글만 봐선 그건 모르겠고 뉘앙스도 그건 아닌 것 같아 상식선에서 댓글달아요.
베플ㅇㅇ|2024.08.18 04:52
난 또 시누가 음식 훔쳐갔다는줄.진짜 예민하고 피곤하게 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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