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끼고 보라고 하니
쓰니
|2024.08.18 19:39
조회 21,517 |추천 7
친구랑 같이 살고 있어요
월세 반반씩 내서
문제점이 많은데 제일 큰 문제점은
얘가 이어폰 없이 영상을 큰소리 틀고 봅니다
저는 저녁7시 쯤에는 자야 되요
새벽 출근 이라
제가 잘시간에 친구가 자기 방에서
큰소리로 드라마 영화 유튜브등등 봅니다
심지어 보면서 꺅꺅꺅 웃기까지 하네요
이어폰 끼고 보라고 하니
이어폰이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몇일 뒤 하나 사줬어요
선이 불편하다고 안쓰길래
무선 이어폰 사줬더니 충전 해야 되서
불편 하다고 하더라구요
무선 이어폰 3개 더 사서
돌아가면서 충전 하면서 쓰라고
했는데도
계속 이어폰 없이 보네요
걔때뭄에 자꾸 잠을 설쳐요
작업 하다가 피곤해서 졸다가 사고
날뻔한적도 있어요
친구에게 너 때문에 잠설쳐서
나 사고 날빤했다고 말도 했으나
너가 잘못을 한걸 왜 나한테 전가 하려고
하냐 이러네요
나 그냥 혼자 살께
집구해서 나가겠다고 하니
자기는 월세 부담 되서 월세 못낸다고
너 나가서 따로 살더라도
월세는 그대로 반씩 보내주라네요
- 베플머라카노|2024.08.19 17:26
-
미친것 하고 사네~~
- 베플ㅇㅇ|2024.08.19 16:48
-
월세만 내고 살았으면 그냥 짐 싸요. 통보만 하고 나오면 됩니다. 월세 반 내달라는 소리는 걍 개솔이니까 무시하시면 됩니다. 근데 보증금이 얽혀 있으면 골치가 아파 지긴 함. 집주인에게 보증금이 반반이니 양해 부탁 드린다 잘 읍소 해 보든지 나중에 친구에게 보증금 다 들어갔으면 돌려달라고 내용증명이라도 보내야 하고 골치 아픔. 부디 월세만 내고 사는 거였으면 좋겠네요. 그럼 저 못된 친구 그냥 사정없이 끊어내면 되는건데.
- 베플ㅇㅇ|2024.08.19 17:14
-
죄송하지만 글쓴이님 호구 잡힌 거 같은데요 이어폰 없다니까 줄 이어폰 사줘 불편하다니까 무선 이어폰 사줘 충전 귀찮다니까 여러 개 사줘 이것부터가 우선 그 친구 입장에선 글쓴이님이 만만할 거 같아요 그리고 자긴 월세 낼 돈 없으니 따로 나가 살아도 월세 반 달라는 소리를 듣고도 그냥 같이 살고 계시나요? 저라면 손절하고 따로 나와서 삽니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랑 같이 살아요? 나오실 때 사주신 이어폰 다 챙기고 나오세요 글쓴이님이 구매하신 살림살이도 전부 다 챙겨서요
- 베플레알|2024.08.19 21:19
-
악마가 따로 없네~아오! 주둥이 때려주고싶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