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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데리고 여행가는 이유가 뭔가요?

ㅇㅇ |2024.08.19 03:32
조회 87,642 |추천 76
정말 단순 궁금증으로 작성했던 글인데, 생각보다 시비거는 걸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첫 댓글써주신 분에게 답글 단 내용처럼 정말 궁금해서 적은 글이였습니다 -! (하단 사진 첨부)

“뭐하러 가냐” 가 아니라, “그 나이대의 아이와 성인도 지루해하는 장거리 비행을 하면서 여행을 가는 이유가 뭔가?” 하는거였고요.

여행을 다니면서 시끄러운 아이들은 많이 봤습니다만, 요새 그런 아이들을 타이르지 않는 부모 보는게 더 힘들어서 + 딱 봐도 아이 케어하느라 힘들어보여서 그런 분들을 나무라고자 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모쪼록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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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테고리에 육아 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해서 글 적습니다.

제목이 저렇기는 하지만 시비조가 아니라 정말 순수 궁금증에서 나오는 물음임을 우선 말씀드려요.

이번에 여름 휴가를 보내며 해외 여행을 몇 번 다녀 오면서 정말 많은 가족들을 뵀습니다.
그 중 많은 분들이 7살 이하 자녀분들과 함께 였는데요.

왜 그런 아이들을 데리고 긴 시간 비행(4시간 이상)을 감행하며 여행을 떠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시비조가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요.

어른의 말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들을 정도로 인간성이 갖춰진 아동들은 얼마 없으니 사실 7살 이하 아이들이 긴 시간 비행을 하면서 지루해하고 심심해하고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키는 건 당연하잖아요.

많은 분들이 판이나 다른 사이트에서 이야기하는 것 처럼 아이가 울기라도 하거나 시끄럽게 굴면 안되니 제지해야할 것들이 많을 수 밖에 없을텐데 왜 그런 상황에서도 장거리 비행의 여행을 떠나시는 건가요?

아이가 없는 제가 느끼기엔 5살 짜리 아이나 강아지나 그 수준(?)은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은데
강아지를 데리고 해외여행을 간다 생각하면 그걸 버티고 간다 하는 입장 보다는 그냥 강아지를 다른 곳에 맡기고 가던지 더 가까운 곳을 가던지 하는 견주가 더 많을 것 같거든요… 견주 입장에서도 내 강아지 힘들게 하면서 가고 싶지 않고요..

아이와의 여행은 좀 다른 가요?
왜 어린 아이들(7살 이하)과 장거리 여행(4시간 이상 비행)을 가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추천수76
반대수215
베플ㅇㅇ|2024.08.19 12:16
애를 개랑 다를바없다니 워딩 자체가 ㅈㄴ시비조인데 순수하게 묻는척 재수없네 무식해서 그런거겠지?
베플ㅇㅇ|2024.08.19 11:31
부모도 여행가고 싶습니다. 애한테 견문 넓혀 주고 싶고요. 애한텐 보호자가 필요하죠. 애가 학교를 가면 학원이나 학교 스케줄에 맞춰야 해서 생각보다 여행이 쉽지 않아요. 특히 중고등학생이 되면 더 그렇죠. 수험준비를 해야 하니까. 그래서 어릴 때 데리고 여행다니는 건데요. 그리고 꼭 여행이 아닐 수도 있잖아요. 친척이 해외에 있는데 볼 일이 있다던지, 이민을 간다던지 하는 거요. 해외발령 나서 가족들이 나가는 걸 수도 있고요. 경우야 여러가지죠. 근데 쓰니는 그게 왜 궁금해요? 댓글 보아하니 의도가 불순해 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이 아닌 듯 한데요?
베플네네|2024.08.19 14:23
글쓴님이 여행가고 싶은 이유랑 같습니다. 7살 이하 아이들은 여행을 가면 안된다는 전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시네요. 아이들도 여행가면 즐겁고 행복한건 똑같습니다. 부모도 아이랑 새로운 곳에 가서 경험하고추억 만드는 건 같아요. 저도 시비거는거 아니고 단순히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이런 글 왜 올리세요?
베플ㅇㅇ|2024.08.19 14:40
니네 부모가 안 데리고 다녔다고 다 같은게 아니란다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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