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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올케와의 관계가 힘든것인지 제가 예민한지 모르겠어요

쓰니 |2024.08.19 16:17
조회 18,360 |추천 60
남동생의 부인인 올케랑 되도록 안만나고 싶어요.

올케는 36살이고 결혼한지 4년되었어요.

명절이나 가족들 생일로 만나게 되면 같이 얘기하는중에 꼭 제 동생한테 귓속말을 몇번이고 합니다.

동생외에 다른 가족이 얘기하고 있으면 거의 쳐다도 안보고 그 사람이 말하는 중간에 귓속말 또는 아예 끊어버립니다.

예시) 엄마는 통화중이고 제가 저희집에 벌레나온 얘기중에 또 남동생한테 귓속말을 해서 저는 혼자 갑자기 허공에 말하게 되어서 말을 계속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는 상황..

어쩌다가 아니라 처음 결혼한다고 인사하러 왔을때부터 그래요. 오죽하면 엄마도 무안해질까봐 올케 앞에서는 말을 못 꺼내겠다고 하고 왜 매번 저러지..? 라고도 합니다.

동생한테는 올케의 “ㅇ”자만 꺼내도 저한테 화부터 내고 무조건 착한사람이라면서 이야기를 듣지 않아요. 손절이 답인지.. 똑같이 올케 얘기할때 다른 가족들도 귓속말 해야할지(유치하지만) 모르곘네요..

뭔가 명절이나 가족 생일이 다가올때마다 마음이 벌써부터 불편해지네요~
추천수60
반대수4
베플ㅇㅇ|2024.08.19 19:05
똑같이 해주는게 최고에요. 시누이-올케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기본 예의는 지켜야지 . 똑같이 해주세요.
베플ㅇㅇ|2024.08.20 01:32
올케를 의식하지 말고 그냥 가족들끼리 하하호호 즐기세요. 한번씩 남동생 귀에 귓속말도 해주고요. (올케 궁금해서 환장할듯)
베플ㅇㅇ|2024.08.19 18:38
저랑은 반대네요. 저는 시어머니랑 같이있는데 시누이가 와서 자기엄마한테 귓속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자리를 피해줬죠. 제가 말걸면 쳐다도 안보고.. 그래서 저도 똑같이 해줬는데.... 제가 가진 것들을 넘보다 못해 자기어머니 앞세워서 좀 달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시누이랑 안보고 살아요. 내가 가진 것들을 넘봤던 손위시누이.... 거지근성으로 평생 그렇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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