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강자부부편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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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00:27
조회 38,083 |추천 7
둘째 아들이 엄마한테 하는 언행이 너무 거칠고 무서워서 깜짝 놀랐는데, 결국 부모가 잘못 키운 탓이네요..
그렇다고 오냐오냐 할 수는 없겠지만 오은영 박사가 잘 도와주길 바랍니다.
다음 주 편 빨리 보고싶네요
다들 어떻게 보셨나요?ㅠㅠㅠ
- 베플ㅇㅇ|2024.08.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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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모와 비슷하여 적습니다. 저의 엄마는 저렇게 통제 강압적이고 한가지더 굉장히 감정적입니다 본인이 원할때까지 사람을 볶아요. 한 예로 제가 퇴근 후 피곤하여 자고 싶어도 엄마가 갈아준 주스는 먹어야하죠. 안먹는다고 하면 2시간 정도 내내 말씀하십니다. 먹어야한다 먹어야한다 그래서 니가 피곤한거다.. 그러다 저에 대한 안좋은 얘길 꺼내십니다.그걸 2시간 내내..이건 아주 작은 예입니다. 반대로 아버지는 좀 방임 적이셨습니다. 그결과 저는 그집에서 일찍 독립했지만 동생은 결국 정신병원을 갔고 지금도 많이 좋지 않아요. 정말 자식 망치는 길입니다. 저희어머니 지금도 지시하셔요 누가보면 저 패륜인줄 알겁니다. 욕만 안했다뿐이지 제가 엄마한테 대하는건 어 왜 끊어 이말뿐이니까요
- 베플ㅂ|2024.08.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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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투 목소리톤 멀쩡한 사람도 정병오게 만드는..
- 베플ㅇㅇ|2024.08.2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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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저 엄마같지 않아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저런 엄마 밑에서 컸다면 지금쯤 사람 하나는 죽였을지도 모르겠다 싶었음.
- 베플ㅇㅇ|2024.08.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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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랑 둘째 아들이 같은 말을 하잖아요 엄마의 강압적 말투 행동이 제일 문제라고요 근데 그 엄마는 남편이랑 아들이 편먹고 자길 괴롭히는 거라고만 생각하던데요? 그 어머니한테 바늘 구멍이라도 아들의 감정이나 생각을 받아줄 틈이 있었다면 둘째 아들이 그렇게 안됐을 겁니다 부모님들은 게임이 아들을 망친다고들하는데 대부분은 가정에서 아들들이 마음 둘곳이 게임 속 밖에 없어서 거기 빠지는 걸걸요 아버지 조차 강압적 아내 눈치보느라 숨죽이고 살던데 아들은 오죽 했을까요? 그아주머니 절대 자기한테 잘못이 있을거라는 태도는 없는 고집불통인거 방송 1시간만 봐도 알겠던데 내내 그러고 살아왔을 아들이 안미치는게 이상하죠 더구나 형이 자폐면 둘째는 더더욱 마음둘곳이 없었을 거고요 고등학교도 못다니고 관둔 본인 마음은 오죽하겠어요 일안하고 싸돌아다닌다고 하길래 전 아들이 20대 중반은 지난줄 알았어요 근데 스무살이라면서요 본인 인생 망하고 있는거 솔직히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텐데 엄마가 옆에서 스물밖에 안된 아들한테 돈쓰고 다닌다고 이새끼저새끼하면 아들이 미치는게 당연합니다 스무살 아들들 대체 누가 그렇게 자기 앞가림 척척하고 살아요 요즘 세상에
- 베플ㅇㅇ|2024.08.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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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내려놓을건 내려놓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됨. 근데 아들놈도 잘한건 절대 없다는거 어제 보고 ptsd오더라 집에 저 아들같은 애 하나있으면 진짜 죽을맛임 엄마도 보기 힘들지만 난 아들이 몇배는 더 싫었음 걍 이혼하고 엄마따로 아들 아빠 따로 살면 인생 편하겠더만 왜 굳이 같이살면서 서로를 나락으로 끌어내리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