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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시어머니

ㅇㅇ |2024.08.21 09:10
조회 20,442 |추천 25
안녕하세요. 저는 미혼녀인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보통 연 끊고 살 정도의 정말 못된 시어머니는 연애 중에는 알 수 없나요? (굳이 연 안 끊더라도 진짜 영악한 시어머니 포함)

연애할 때는 (결혼식전까지) 착한 척 내숭 떨다가 결혼하고 돌변한 케이스인가요 아니면

연애 때도 낌새는 있었는데 그냥 눈 감고 결혼했다가 제대로 본성을 알게 된 케이스인가요...?

아니면 그 외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천수25
반대수1
베플ㅇㅇ|2024.08.21 09:52
결혼 전에는 어떻게든 꾹꾹 눌러참아서 아들 결혼 성사 시키고 돌변하는거죠. 결혼 전 쎄한데..? 싶으면 결혼 엎으라는게 그래서임.
베플ㅎㅎ|2024.08.21 10:28
거의다 돌변임 결혼초까지는 잘해줄수도 있음 ㅋㅋㅋ쎄한모습들이 근데 중간중간 보일거임
베플남자ㅇㅇ|2024.08.21 22:39
심지어 난 남자인데 엄마속을 몰랐음. 시집살이 그렇게 심하게한 우리엄마도 결혼전 은연중에 며느리가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요즘시대에 며느리가 시집살이 하냐고 엄마는 시집살이 당했으면서 똑같이 하려고 하냐고 시집살이 시키면 연끊고 살꺼라고 하니 아차했는지 그다음부터 내눈치보고 아내한테 잘해줌. 시집살이, 시어머니 잔소리 간섭은 남편의 중간다리 역할을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시어머니 욕하지말고 남편욕을 해야 한다고 본다.
베플|2024.08.21 14:12
결혼전 전조가 많은데 그걸 결혼하고 알게 됨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아..하는거. 내 경우는 결혼 전에 머리스타일 옷차림 등으로 저번 머리가 낫다는둥 머리가 왜 그러냐는둥 했는데 결혼하니 돌려까고 막말 개쩜. 조카게 유별남. 지금 올차단 박고 잘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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