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적인 질문 자주 받는데
점점 지쳐감
일하거나 혼자있고싶는데 계속 말걺
근데 질문이란기 사실 나에대하 관심을 주는거잖아
고맙긴한데 관심안줘도 되니까 제발 안왔으면 좋겠는데 또 모질겐 못처냐고..
보통
밥 뭐먹었어?
어제 뭐했어?
주말에 뭐할거야?
이런류의 질문들 친절하게 회피할 방법 있을까
글 핫해졌네 ㅋㅋ
댓글들 왤케 날섰냐. 니들 귀찮아 하는 사람 생각나서 발작 눌렸냐ㅋㅋㅋ 뭔 회사를 친목질하러다니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예의있고 일 잘하고 협업때 소통만 잘하면되지. 급식도 아니고 지들도 직장인일텐데 왕따 빼액 이러고있네 ㅋㅋㅋ 회사는 돈벌어다주는 사람이 결국 승자야. 니들처럼 왕따당할까봐 노심초사하는애들이 자꾸 사적인거 물어보고 친목질 시전하려는게 귀찮는거임..
그리고 자꾸 니들 상상의나래를 펼쳐서 본인들 스트레스풀라고 악담이 걸맞은 인간으로 끼워맞추는데 저 질문들이 다겠고 상대방은 예의갖춘 대화를 나한테 보였겠냐
부서에서 부서로 이동하면서 떠들생각만 그득해서 기어다니는 애들 말하는거고, 어차피 뒤돌면 내 답변 까먹을 질문이면서 굳이 왜하냐는거야 서로 귀찮게 ㅋㅋ 일이나 할것이지 ㅋㅋ
무튼 현명한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감사 잘 써먹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