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혼자 평일 놀이공원에 아이를 데려가면
워킹맘
|2024.08.22 15:16
조회 183,430 |추천 1,266
오잉.. 자고 일어나니 관심톡이 되어있네요
그냥 아이 키우는 엄마아빠한테 조금 더 관대한 세상이 되었으먄 하는 넋두리였는데 많이들 공감해주시니 그날은 운이 안좋았던 에피소드로 넘길수 있겠어요 ㅠㅜ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육아 화이팅!!
직장을 다니며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급 연차를 쓰고 아이와 놀이공원에 갔다가 너무 기분 나쁜 일을 겪었어요
아이와 어트렉션 줄을 서있는데
젊은 남녀가 뒤에 서더니 들으라는 듯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남: 요즘 여자들은 진짜 팔자도 좋아 남편 일하러 간 사이에 놀러 다니고
여: 그러게 ㅋㅋㅋㅋㅋ
남: 너는 안그럴거지?
여: 난 일해야지~ 자기계발도 하고~~
뒤돌아서 평일 연차쓰고 놀러온거다 연차 개념도 모르는 일하나 보다 쏘아 붙이고 싶었지만.. 아이와 둘이 있어 이렇다할 대응도 못하고 온게 분하네요...ㅠ
지금 생각해보면 전업주부여도 저런 취급 당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진짜 오프라인 상에서도 편협한 생각을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이 있네요.. 솔직히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격인데
아이 키우기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이네요...ㅠ
- 베플ㅇㅇ|2024.08.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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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애는 지가 후려치기 당하는줄도 모르고 좋댄다ㅋㅋㅋ 그래 너는 꼭 일도하고 애도 키우고 집안일도 완벽하게 해내면서 자기개발까지 하는 삶을 살길 바래
- 베플ㅇㅇ|2024.08.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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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는 등신같이 그 뭐냐 개념녀코프하고 있는것봐ㅋㅋㅋ 말 함부로 해대는 남자는 그냥 누가봐도 찐따
- 베플ㅇㅇ|2024.08.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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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갈텅텅커플이네요 끼리끼리
- 베플남자걍|2024.08.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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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은 상대 하지 마세요. 어차피 일반적이지 않아서 상식이 안통할 가능성이 큽니다. 어차피 논리적인 대화가 안될껍니다. 글쓴이가 거기서 아무리 논리적으로 그사람들을 이기면서 대화를 했어도. 대화가 안됬을꺼에요.
- 베플ㅇ|2024.08.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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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인간들이 꼭 지 직장동료 남자가 육아휴직이나 육아관련으로 연차쓰면 하남자라고 비꼬고, 여직원 임신휴가 육휴 쓰면 여자는 ㅉㅉ 하고, 막상 지애생기면 지놀고싶을때 육휴쓰고 육아안함. 그리고 애아프거나 긴급생기면 지 아내가 연차쓰고 애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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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ㅁㅁ|2024.08.2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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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커플이 어딨음? 주작냄새난다 결제한거 인증해봐 아줌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