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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처제 허리에 손올린 형부

이런 |2024.08.23 00:20
조회 250,737 |추천 737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진행중 명절에 친정 식구들이 저희집으로 왔고
저희 엄마, 언니, 형부가 아이들과 왔습니다.
(아빠는 없는 친정이었구요.
집안에 남자가 형부와 제 전남편 뿐이었습니다.)
늦은시간에 같이 술을 먹다보니 아이들자고
남편 외도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되었고
술자리 마무리 된 상황에서
제가 나가서 바람좀 쐬고 싶다 하고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어요.
사실 담배 하나 피고 싶었어요. 결혼하고 금연했는데 이혼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밤에 가끔 피었습니다. (지금은 안피구요)
근데 형부가 따라 나와서 같이 피자고 하더니
제 어깨에 손을 올리더라구요.
뭐지 싶어서 피했는데
또 따라와서 허리에 손을 얹더라구요
피하려고 할때 저희 친정언니한테 전화가 와서
둘이 어디갔냐고해서 잘됐다싶어 집에 뛰어들어갔어요

친정엄마나 언니한테 말하기도
제가 이혼한 상태에서 언니 가정을 망치는건가 싶어
그냥 넘겼고 그 이후로 언니와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말을 안하고 있었는데 평생 묻어야 할까요?

힘들게 이혼한 처제가 가볍고 우스워보였을까요?
추천수737
반대수25
베플ㄴㄴ|2024.08.23 08:29
어깨는 응원 해준다고 하겠는데ㅡ허리는 ... 선 넘는거임
베플ㅇㅇ|2024.08.23 08:11
담엔 화난얼굴로 왜 몸을 만지냐고 한마디 하세요 성격 더럽다는걸 보여줘야 만만하고 쉽게 안봐요
베플남자ㅇㅇ|2024.08.23 08:28
어깨까지야 위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허리는 모르겠는데... 위로차원이라면 쓰니도 느꼈을 것이고 이상하게 느꼈으니 글을 쓰겠지요. 형부랑 맨 정신으로 이야기하고 사과를 받으세요. 그래야 앞으로 관계형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베플ㅇㅇ|2024.08.23 08:06
도망갈께 아니라 따귀를 한대 올려부쳤어야 하네요. 앞으로 만만하게 보고 계속 그럴듯
베플|2024.08.23 11:25
이집 자매들은 둘다 결혼을 잘못했네 ㅠㅠ 안타깝다.. 쓰레기같은 남자들 걍 혼자살지 왜 남의 인생 망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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