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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와 이혼' 함소원 "돈 쓸 만큼 있어… 딸과 행복할 것"

쓰니 |2024.08.23 08:19
조회 59 |추천 0

 

방송인 함소원이 중국인 남편 진화와 이혼 발표 후 심경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1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4회 소비자의 날, 문화연예 시상식'에 참석한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 /사진=장동규 기자방송인 함소원이 진화와 이혼 발표 후 심경을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자, 일 안 함. 50 이후의 삶은 이렇게 살려고 놀려고 한다. 나는 이 지구에 잠시 여행하러 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돈 벌 생각은 하지 말자, 쓸 만큼 있으니까. 일을 최대한 줄인다. 일이 일처럼 느껴진다면 일을 바로 중지한다. 혜정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걸 우선순위로 한다. 그리고 팔로워들과 자주 수다를 한다"란 글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끝으로 "이제는 행복해지자. 다 같이 행복"이라는 심경을 전했다.

앞서 지난 16일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2년 전 이혼 하고 현재 딸을 위해 동거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들은 2022년 12월에 이미 이혼을 했다며 "딸이 이혼을 완벽하게 받아들일 때까지 진화에게 기다려 달라고 했다. 진화는 아직 집에 있다. 딸이 원한다면 재결합도 생각이 있다. 아직 우리가 완전히 헤어졌다고 할 수 없다. 서류상으로 이혼했지만 지나온 시간이 길다. 미래의 일이 어떻게 될지 확실히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후 현재 이혼했으나 진화와 동업하고 있다는 것도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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