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대부분 좋게 보려 합니다.저한테 피해가 오지 않는 선에서의 단점은그냥 그 사람의 장점인 부분을 보려하고, 그 부분이 마음에 든다면단점정도는 감수하면서 지내요.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리고 저한테 피해를 주거나, 결이 너무 맞지 않은 사람은 그냥 멀리합니다.딱 업무적으로 해야 할 의사소통정도만 하지그 이상도 이하도 뭘 평가하려하지 않아요.
그냥 나와 다른 사람. 멀리하는게 이롭구나. 정도
근데저는 제 부서가 단 두명이에요. 상사와 저맞지 않는다고 해서 멀리하기 어려운 사람인데...............
저는 좀 알아서 서로 잘하자사람간의 적정선 거리 유지만 하고내뱉을 말은 한번 더 생각해서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끔 의사소통하려하고그렇게 거리유지하면서 지내는데
모두가 이러길 바라는건 제 욕심이겠죠알아서 잘하자는것도 주관적이고
암튼 제 상사가 처음엔 예의도 지킬줄알고 그냥저냥 지낼만하더니요즘은 제가 굉장히 편해졌는데안에서 바가지가 줄줄 새는중입니다.
짜증나면 짜증난다고 짜증을 내고 있고힘들면 힘들다고 한숨 크게 푹푹 쉬어대고인사는 서로 하는거라 생각하는데응~이라며 받기만 하질 않나트름도 꺼억꺼억힘들다고 징징징저한텐 지나칠정도로 시니컬하다가 ㅋ
자기와 동급이거나 높은사람이 오면옙! 넵! 그렇겠슴돠! 하하! 호호!이러고 있는데
저와 좋은관계를 유지하고 지내길 포기한사람처럼 느껴지는것도 있어서
다시금 내가 어려운사람이 되어져야지 쟤가 정신을 차리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꼭 제가 이런게 쨉쨉을 날려줘야만 정신을 차리는 인간관계에 매번 현타를 느껴오는데....또 다시 쨉을 날려줘야되는 필요성이 느껴지면서여기 많은 분들이 계신곳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
내가 만만히 안느껴지게끔다들 하고 계시는게 무엇이 있나요?